▲ 사진 | '살롱드립2'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신예은이 김태리에게 질투했다고 밝혔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콘텐츠 '살롱드립2'에는 '재미가 이븐하게 익었네요. 합격입니다 | EP.60 김태리 신예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년이'에서 영서 역을 맡은 신예은은 엘리트 노력파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또한 김태리의 정년이 역할을 시기질투한다고. 현장에서도 캐릭터를 위해 거리를 뒀냐는 질문에 신예은은 "내가 만약에 영서가 아니라 다른 역할을 맡았다면 김태리와 더 친해졌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예은은 "질투가 좀 많이 나긴 했다"며 "대기실에서 촬영 현장 소리를 들으면 웃음을 들리고, 영서 장면에서는 진지해졌다. 나도 언니와 놀고 싶은데 못 놀았다. 언니에게 다른 친구랑 놀지 말라고 질투 난다고 편지를 썼다"고 말했다.
김태리는 "몰랐었다. 캐릭터가 그랬을 수도 있을 거 같다. 예를 들면 승희와는 재밌는 장면이 많은데 영서와는 불꽃이 튀는 각잡는 장면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배선영 기자(press_ent@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