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진은 100% 무보정임.
엉덩이 뒤로 뺀거 아니냐
또는
배에 힘준거 아니냐
의심할 것 같은데
본인은 신체 중에서 가슴,엉덩이,배만 나온 사람임.
본인 오빠가 본인 배 보고 엄마한테
"엄마. 엄마는 왜 애를 이렇게 방치해?
지금 누가봐도 배에 복수 찬 거잖아. "
이래서 바로 종합병원 가서 위 내시경, 내과 가서 상복부 초음파, 산부인과 가서 하복부 초음파 받아봄.
결과는 역류성식도염 빼고는 아무 문제 없고 건강하다는 거임.
일단 나는 159 cm 몸무게 43kg임
나는 어디가서 통통하다는 소리 단 한번도 못 들어봄.
한번 친구한테 숨겨왔던 배 보여준 적 있었는데,
그 후로
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찾아와서
힘든 거 있으면 다 말하라고,
친구면 이 정도는 말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
거의 울면서 말 꺼낸 적 있었음.
알고 보니까 임신한 줄 알고 그런 거였음.
초딩때까지는 일부러 배 힘줘서 "나 배 많이 나왔지?"
하고 장난쳤음.
근데 이제는 여기서 힘을 줘도 배가 안 나옴.
한계에 도달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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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이정도 뱃살은 있는 거지?
주변에서 다들 임신했냐고 묻지만
나는 스스로 '에이~ 오버는~. 이 정도 뱃살은 다들 배에 힘 꽉 주면서 숨기고 있잖아~~ㅋㅋ' 라고 생각함.
어떰 . 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