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초반 여자 입니다
20대때(23~26) 5번 정도 소개팅을 했었는데 다들 한 세번쯤 만나고부터 연애를 시작했어요.연애 시작은 항상 잘하는 편이고 남자들도 제 외모를 맘에 들어하지만 연애를 시작하고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만에 질리는 성격이라고 차이곤 했습니다.
그리고 30대가 되어서 최근 3년간은 저에게 호감을 보이며 다가온 남자들,번호따간 남자들과는 다 한두달 썸에서 끝나곤 했어요
20대때나 지금이나 초반에 호감 가지고 다가오는 남자들은 많은데 관계를 지속하는 기간이 점점 짧아지는걸 느껴요
이번주 일요일애 소개팅이 잡혔는데 걱정아닌 걱정이 앞서네요
솔직히 제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제가 아직 외모는 꽤 괜찮은 편이거든요.막 연예인급이다 이런건 아니지만 사실 지나가자 모르는 여자,남자들에게도 외모 칭찬을 듣고 캐스팅?도 됩니다
30대 되서의 만남도 아무리 성격이 질리고 매력 없어도 외모 이쁘면 일단 시작은 가능 할까요?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