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아이폰 16프로를 개통받았습니다.통신사는 분홍색 심볼이 유명한 통신사 입니다.
하... 진짜로 너무너무 개탄스럽니다.
휴대폰 초기불량이라 통신사에 전화를 했더니 그때부터도 이미 문제가 많았습니다.사전 예약 했기 때문에 자기네 부서담당이 아니라서 다른 부서로 넘겨주겠다면서 넘기면,아이폰 사전 예약 문의가 많아서 상담이 가능하지 않으니 3분쯤 기다리다 나중에 전화 하라며 강제로 끊어집니다.;ㅋㅋ;;
겨우겨우 연결하면.. 난데없이 인터넷 부서로연결을 해서 전혀 상관 없는 부서에다 구구절절 아이폰 초기 불량이라 안내하면 그제서야 잘못 연결됐으니 아이폰 개통 부서로 연결한다 그러고
그럼 또 반복입니다. 좀 기다리다 상담사가 없다며 나중에 전화 하라며 전화가 끊어집니다.
그래서 다음날은 아침 일찍부터 전화하니 겨우 연결이 되더라고요.
그치만 상황은 전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담당부서는 휴대폰 개통 한 상담사가 처리가 가능하다 원칙이 그렇다. 기준이 그렇다. 개통한 사람만 취소처리가 가능하다. 라며 또 납득이 어려운 소리를 늘어놓았지만제가 뭐 어쩌겠습니까 그 개통한 상담사를 다음날 오전까지 꼭 연락을 달라고 부탁했고,전화 받은 분도 알겠다 꼭 오전에 연락 주라고 하겠다고 하셨고
불량 부분은 애플 서비스센터로 가서 불량 확인서를 받아 오랍니다.
그래서 갔죠 애플...근데 애플에서 초기불량이 맞다며 그 자리에서 바로 새 아이폰을 박스채 주셨습니다.이때가 저녁 9시경이었고, 다음날 오전.. 아무리 기다려도 개통한 상담사는 연락이 오지 않았고,화가나서 오후에 결국 제가 또 담당부서에 겨우 연결을 해서 개통한 상담사를 찾았습니다.
애플에서 새 기계를 줘서 받아왔고, 처음 개통한 폰은 없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고요,다음날 기사가 제품을 회수해갈거라길래 제품 다 포장해놨습니다.
근데 그 날 오후 네시반에 개통상담사가 연락이 오더니,내부 방침상 해당 기계로는 개통 취소가 전산상으로 되지 않으니 원래 기계를 받아오라고그제서야 얘기를 하더라고요?;;;ㅋ;ㅋ;;;
애플에서 과연 어제 교체한 기계를 아직 보관했을지 쎄한 생각이 들었지만 ㅠ바로 애플에 전화해서 확인을 하니아니나 다를까 없다고 합니다. 저의 불량이었던 그 아이폰은 이미 본사로 보내버려서 찾을수 없다고 합니다. 이미 리퍼폰이 되었을지도 모르고요 ㅠ
아니... 여러분.. 이해가 가세요...?저는 하란대로 애플매장 간거고,하란대로 제품 회수한다길래 포장도 다 해놨는데상담사가 오안내 해서 제 아이폰은 이미 본사로 가서 없는 휴대폰이 되어 버렸는데,
멀쩡한 박스채 새 기계가 있는데 그 휴대폰으로는 일련번호가 달라서 처리를 안해주겠답니다.
휴대폰 분실신고 할 때 휴대폰을 찾아야 분실신고를 해주나요?전산으로 처리하는데 실물 기계가 왜 필요한가요....
너무 억울합니다. 통신사에서는 약관에 상담사가 오안내 하더라도 책임 져야 할 이유가 없다는 약관이 있다고 합니다.
약관 다시 보내보라그랬는데 안 보내주네요 ㅋ;;;
상담사도 인간이고 사람이라 실수 할 수 있고, 상담사가 신입직원일수도 있고 어쩌고 감성팔이 궤변을 늘어놓았던 민원팀 직원....
민원팀에서도 제가 이미 받은 기계는 애플에서 회수해갔고,박스채 있는 새 핸드폰 뿐이라 그랬을때 민원팀 직원도 제 새 아이폰을 회수해가겠다고 하더니나중에 다시 전화와서 말을 바꾸더라고요 일련번호 불일치로 안된다고요 ㅠ
예 뭐; 사람이니 실수 할수 있는데 상담사의 실수에 왜 제가 고스란히 피해를 입어야 하나요.멀쩡한 아이폰으로 트집 잡아서 개통취소도 아니고 새 기계를 받아 왔는데 왜 취소를 안해주나요.... 통신사의 진저리 나는 대응도 싫고 앞으로 자급제로 알뜰폰이나 쓰고 살고 싶습니다.해당 통신사를 5년 넘게 쓴 VVIP 였는데 이제는 정말 역겹습니다. 이 일로 2주째 통화중인데 진짜....지겹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런 일에 대한 보상안이 없다며 보상도 무슨 1만원씩 3개월 할인 해준다고 하더니....참...
민사로 소송거는게 최선일까요? 너무 억울합니다.이 내용이 어떻게든 기사화나 공론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저는 너무 피곤하고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