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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경기 중인 황재균, 팬미팅 하루 앞둔 지연‥2년만 이혼 직접 말할까

쓰니 |2024.10.05 17:02
조회 137 |추천 3

 지연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지연과 황재균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각자 활동 중인 만큼, 이번만큼은 침묵하지 않고 이혼에 대해 직접 입을 열까.

5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혼설에만 N번째 휩싸였던 지연, 황재균은 결국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이 아니라는 한마디 없이 수개월째 침묵을 지켰던 두 사람의 끝은 파경이었다.

지난 2022년 12월, 지연과 황재균은 결혼했다. 지연, 황재균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보일 만큼, 럽스타그램부터 커플 릴스, 부부 일상 유튜브까지 공개해 사랑받았다. 지연의 유튜브 채널은 결혼 후 대부분 황재균과의 일상을 다룰 만큼 사랑꾼이었다.

유튜브 활동을 활발하게 하던 지연은 지난 6월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쉼없이 달려왔기에 잠시 개인의 휴식을 위해 중단하는 줄 알았지만, 동시기에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를 중계하던 한 중계진이 "황재균이 이혼한 사실을 아냐"라고 말한 게 방송돼 파장이 일었다.

지연, 황재균은 이혼설에 휩싸였고, 이들은 침묵했다. 측근들이 대신 나서서 '이혼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그때 뿐이었다. 지연이 웨딩링을 끼고 있지 않은 모습이 포착되거나, 황재균이 새벽까지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 등이 포착될 때마다 이혼설은 또다시 불거졌다.

측근들이 나서서 상황을 일단락했지만, 결국 두 사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지난달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혼은 사실이 됐다. 현재 지연의 SNS, 유튜브에는 황재균의 흔적이 남아있는 상태다.

황재균은 KT 위즈 소속으로, 오늘까지도 중요한 경기인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다. 지연 역시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6일 마카오에서 티아라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지연이 티아라 팬미팅을 하루 앞둔 가운데, 팬미팅에서 직접 입을 열고 이혼에 관한 심경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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