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면 마음이 편하다.
모든 게 다 욕심 때문이었다
사랑받고자 했던 마음도
사랑했던 마음도
다 욕심이었다
한 번 난 상처는 흉이 져서 남아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픔은 무뎌진다
이제 다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다.
그들도 언젠간 알게 되기를…
내 마음에 사랑이 충만하다.
세상이 지겨웠는데 이젠 따뜻하고 아름답다.
오늘따라 유난히 커피맛이 달았다.
하늘도 유난히 이뻤다…
이제 정말 내려놓게 되었다.
그 모든 무거웠던 기억도, 마음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