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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할까요

ㅇㄴ |2024.10.06 23:50
조회 505 |추천 0
안녕하세요 연애 5년차 커플 여자입니다
얼마전 남자친구와 사소한 가치관 차이로 제가 남자친구에게 실망하고 홧김에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연락을 받지 않은 일이 있었어요.. 제가 회피형인걸 남친도 알고있고, 저도 인지하고 고치려고 하는데 그날은 쌓아뒀던게 터져서 저도 모르게 회피성향이 나왔어요 남친이 혼자 시간을 좀 보내라며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후에 남자친구가 잘못한점을 이야기 하며 너무 보고싶다고 연락이 왔고 대화로 잘 풀어서 화해했습니다

근데 일주일 전에 남자친구가 자기 친구와의 카톡대화 내용을 보여주다가 어떤 여자 사진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남친이 카톡 넘길때 순간 봤는데, 저랑 연락안한지 5일정도 지난 때의 카톡이더라구요
거기엔 제 남친이 미용실을 예약한 캡쳐 사진을 보내고

친구: 예쁘다!!! 너도 당장 헤어지고 차단해
남친: 제발 만나는 사람 없어라
친구: 없어라 갈아타 ㄱㄱ
남친: (제발)

대충 이런내용이 있더라구요
그 뒤로 그 미용실은 2번정도 더 갔고, 미용실은 어떠냐고 떠보니 머리 했던거 말해주면서 가끔 갈 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미용사가 어려보인다 하니 아기엄마래요.. 저에게는 잘해주고 결혼까지 약속한 남자친군데 저 카톡 내용을 보니 뭔가 저에게 하는 모습이 진짜인지 의심되고, 뒤에서는 5일만에 다른여자를 찾는 모습에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혹시라도 바람끼가 있나 불안한 마음이 드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제가 연락씹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으니 헤어졌다 생각해서 저럴수 있다고 생각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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