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험관시술을 하자는 남편

쓰니 |2024.10.07 19:42
조회 1,306 |추천 0
안녕하세요

님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저는 이제 결혼한지 7-8개월차 되가는 신혼부부인데요
남편도 저도 40대에 결혼을 해서 이제 임신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결혼하고나서는 40대여서 그런지 핑계일수도 있지만
한달에 관계1-2번정도 할까말까하고 한달을 넘길때도 있습니다..그리고 요새는 남편보다 제가먼저 관계를 요구할때도 많은데요

임신계획 얘기가 나오는중에 남편은 쌍둥이를 가지고 싶다고 시험관 시술을 하자고 하는 겁니다.저도 쌍둥이 한꺼번에 낳아서 키우면 좋기도 하고 그런생각이 들다가도 남편이 관계 하기싫고 아이는 가지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다는 생각에 저나름대로 자존심도 많이 상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날짜를 맞춰서 관계를 가져본것도 아니고..남편이 배란일주기를 알려주면 그때맞춰서 하자 이런얘기도 해서

저혼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져서 조언구하려고 글남깁니다..
나이가 있어서 남편이 하는 얘기도 이해가 가지만 아직신혼이고 저는 일단 자연스럽게 임신하길 일단 바라고 있는데

남편의 이런생각과 의견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건지 ㅠ 아직신혼인데..이런생각도 들고 저의 쓸데없는 생각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자존심이 많이상해서 남편에게는 아직 제생각에 대한 솔직한 마음은 표현을 못하였어요 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