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은 현실이야
현실에서 다가가고 다가오고
오늘 순식간에 훅 지나가서
그 시간엔 몰랐는데
생각할수록...
그 사람이
너무나도 큰 용기를 낸거 엿더라
이런게 진심이야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거.
난 요즘 너무 행복해
진심보여주면서 다가오는 잘생기요미에게
취해갖고.
이간질 련넘들이
뭔 ㅋ
그 사람이 날 이용한다 머다하는데
거의 1년을 기다리냐
이용하든 잠만자든 할 사람이???
얼마나 조심스러운데
나야말로 가볍게 생각했으면
걍 막 다가갓을거야..
잘생이 너두 나름 감정확인하구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도 필요햇겟지만
내 속도에 맞춰서 다가와준거
함께 가잔 의미기도 하니까
날 이용할거엿음 내마음이 어떻든 넌 다가왓겟지만
잘생이도 진심이란게 뭔지 알기때문에
내가 잘생이에게 진심으로 보여주는모습을 기다렷고
이제 본거지.
요즘 잘생이 너 보면서 무슨생각하는줄 알아??
아 저 남자가 내 허물. 못볼꼴 다 보고서도
날 좋아해주는 남자구나
내가 아파보이는 모습보고도
자기가 다 상처받고 견디면서도 날 사랑해주는 남자구나.
기대면 포근할거 같다.
이런생각하고 하는중임.
상남자같지만 소년같기도 해서 나도 널 지켜주고 싶고
무엇보다 남자다운게
지난번 날보고 웃는 모습이나 오늘이나
그동안 말 한마디 안하고 혼자 다 견딘거
자기 사랑 지킬줄 아는거..
많은 모습들을 봐도
여전히 내겐 남자고 이성이지..
나 정말 이런생각 이나이먹을때까지
못하고 너보면서 첨햇어..
내가 덤덤하고 무던한게 있어서
네가 순간 상처받는 포인트가 어떤건지
그런거 아직 잘몰라
꼭 말해죠
오늘 용기내준만큼 나도 어케 다가갈까 생각했어
사람들 눈 상관없고 ㅎ
그냥 대놓고 가서 인사할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있어 ㅋ
내가 믿으면 그 사람을 좋아하는거고
내가 기대고 싶으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거더라
난 이때까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을까
잘생기요미랑 알아가면서
마음도 열고 나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서로 정말 좋은영향을 주는 시너지 관계인가바
천생연분 만생연분
친구나 가족도 이런 경험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