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개월차된 신혼입니다~
제가 보통체격인데 통뼈예요
스킨쉽 할때나 자다보면 무심결에 껴 안으며 한쪽 다리를 신랑한테 올려놓는데 신랑은 배만 뚱뚱하고 딴덴 가냘픈 체형이에요 본인 말론 모유나 분유 못먹고 미숫가루 먹고 자라서 그런다 하는데 하여튼~~
다리 올라간 순간 무겁다고 내리라고 엄청 싫어 하니
좀 무안 하기도 하고 그래도 저도 여자고 스킨쉽하고 싶은데 남자가 너무 몸사린다 싶기도 하고 ㅎㅎ
한 몇년 살았음 모를까 그래도 아직 신혼인데 이런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혹 저처럼 통뼈다리 여성분들 이런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