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어요
전체 인원은 50명쯤??
한 부서에는 6명 정도 있고요
같은 부서 직원들이랑은 큰 트러블 없고 잘 지내는데
제가 정말 불편해 하는 상사 한 분이 계세요…
엄밀히 따지자면 저희 부서도 아닌 다른 부서 쪽 사람..
입사 초반에 이 분이랑 작은 트러블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제가 이 상사분 앞에만 있으면 몸이 얼어붙는 느낌??
문제는 매일 같이 얼굴을 마주보고 밥 먹기 시작한지 한 2주 정도 됐다는건데요..
매일 점심시간만 지나면 소화제 찾을 정도로 속이 더부룩하고 힘들어요
그렇다고 혼자 도시락 싸서 먹기에는 여의치 않은 상황
(밥은 다 같이 먹어야 한다는 문화?? 하여튼 그런게 있어요)
이렇게 매일 불편한 사람이랑 같이 밥을 먹으니까 하루하루 속이 뒤집어지는 기분이에요ㅠㅠ
회사 관둘 수도 없는 상황이구..그냥 제가 감내하고 다녀야겠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