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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4.10.13 08:40
와..저런게 무슨아빠에요..진짜 정신병자같아.. 쓰니 너무 안쓰럽다..얼마나 상처였을까... 결혼식때 아빠 손잡고 들어갈생각은 하지마세요.. 아마 상견례든 결혼식이든 자기 기분안좋고 삐지면 불참할 성격임.. ..사돈앞에선 똥씹은 표정일거고.. 내딸의 미래보다 자기 자존심 체면이 중요한사람.. 독거노인 되어도 자기잘못을 뉘우치지못하고 딸탓만 할 사람이네요..에고 너무안쓰럽네
베플ㅇㅇ|2024.10.13 10:06
저 짓거리할 때 아예 무시해요. 애도 아니고 성인이 저러면 받아주면 안돼요. 모든 가족이 같이 무시해버려야 해요. 안그러면 나이들수록 심각해지고 감당하기 더 어려워질거에요. 미리미리 저런 행동을 하면 본인만 손해라는걸 알게 해야합니다.
베플혼돈의카오스|2024.10.13 09:08
저도 비슷한 일이 예전에 있었더라서 댓글 남겨요. 저희 집은 좀 상황이 다르긴 한데, 가족이란 사람들이 엄마 주도 하에 집에서 한 사람 바보 만들고 왕따놀이를 하곤 했죠. 그리고 그렇게 왕따 만드는 대상은 늘 저로 고정되어 있었고요. 집안 내 서열이 아빠보다 엄마가 위인 집안이었는데, 그런 엄마가 절 공격하니 집안의 다른 사람들도 엄마한테 찍힐까봐 엄마 편을 드는 케이스였어요. 그러다 어느날 밖에서 아빠를 마주쳤는데 아빠가 절 창피하다는 듯이 쳐다보더니 외면하고 가더라고요. 정상적인 가정이라면 어?딸! 어디가? 이러면서 말이라도 붙였을 텐데 말이죠. 이게 10년도 더 된 기억인데 그때 받았던 상처 때문인지 지금까지도 어제 일처럼 떠오르네요. 지금은 그런 가족들 다 끊어내고 혼자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부모라 하더라도 자기가 화난다고 미성숙한 태도를 보이면 안 되죠. 그게 자식한텐 고스란히 상처로 남잖아요. 전 가족 내에서 왕따였지만, 님은 아빠가 그래도 무시하고 엄마하고라도 잘 지낼 수 있으니 다행이에요. 그런 부모 정상 아닙니다. 거리 두시는 게 맞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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