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결혼 가정인데요 최근 다툼이 있어 너무 답답하네요여자, 남자 나누지 않고 그냥 A, B로 쓰겠습니다
저녁 6시쯤 A의 어머니가 A한테 전화한 상황부터 간략하게 설명드리면‘혹시 너희 집에서 치맥 먹을 수 있냐‘로 시작 된건데요
여기서 A는 전화를 끊고 B한테 ’어머니 혼자 계시니까 우리 집에서 먹어도 되냐‘B는 ’오시면 아가도 자니까 못 보고 나는 안 먹으니까 싫어 그리고 불편해 혼자 어머니 집가서 먹어
‘A: ’아가보러 오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결혼 했는데 나 혼자 간다고 하면 오지말라고 하지 우리 집에서 먹고 싶으시나봐‘B: 주말에 보던가A가 전화해서 '내가 집으로 갈게 하니' 어머니가 ’그냥 안 갈게‘ 대충 간단하게 이런 상황으로 1차 문제가 됐습니다
또 며칠 후 B가 병원 방문을 하고 A는 아이와 밖에 있는 상황에서A, B 둘이 통화를 했습니다B: 내일 어머니와 형제자매 중 한명 집에 온대(B가족)
A: 통보야?B: 응 나도 통보 받았어A: 알았어 이렇게 통화를 하고 만나서 집가는 길에 A: B는 통보하면 짜증 내면서 B는 왜 묻지도 않고 그래
B: 아침부터 전화 왔었어 그럼 오지말라고 할게 B가 어머니께 전화 함B: ’내가 A어머니 못 오게 했다고 오지말래‘B어머니: ’그래 알았어‘두 번째 상황도 대충 이런식입니다
답답하네요 A와 B중 누가 더 성격이 모난걸까요아니면 다들 이런가요?
+++ 추가 아내입장
딱 보아도 a b 누구인지 알 수 있으니 b 아내입장입니다
어머님이 퇴근하시면서 위와 같이 말했고 저는 애가 보고싶어서 온다 생각해 아기가 잘 시간 (5개월아기) 이니 주말에 오시면 좋겠다! 라고 말함
남편은 아기 자는거 아시고 맥주가 마시고 싶은거다 라고 함 그리고 주무시고 새벽일찍 가신다고 함
나는 술 생각도 없다고 하니 너(아내) 는 안마셔도 된다 티비보던지 해도 된다함
불편하니 어머님댁에서 편하게 마시고 아침에 오는게 좋지 않냐? 그리고 주말에 애 보러 오시라 해라! 라고 하니 본인만 간다하면 어머님이 그냥 오지말라하실거다라고 함
이렇게 서로 감정상한 상태로 대화 끝남
두번째 상황
병원은 부인과 지병으로 자궁쪽 시술로 이후 복통이나 출혈이 있을 수 있어 아기 케어와 미역국 먹어야 하지 않냐라며
오신다고 함
처음엔 괜찮다고 오시지말라 함( 이때 남편도 통화하는거 들었음) 다시 또 연락오심
이미 시댁 방문문제 다퉜기 때문 거절했었음
추후 재 연락오셔서 일단 알겟다 하고 남편이랑 이야기해본다 함 . 이런이유로 오신다더라 하니 첫마디가 통보야? 이거였음
통보다 라고 함
그러니 첫번째 상황으로 뭐라고 함
직접적으로 오시자 말라해라 하진 않았으나 싸우기 싫어서 전화드려 오시지 말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