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만 남친 어머니 얼굴을 보고 결혼 전제로 만나는 걸 알려 드렸습니다.
아직 저희 부모님께 남자친구를 소개시키기 전인데 이제 남친하고 헤어지려구요.
벌써 헤어졌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사랑해서 그리고 저에게 빌어서 많인 사건들을 용서하고 넘어 갔습니다.
남친은 화가나면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그 강도가 점점 심한 단계까지 와 버렸구요.
사귄지 5년되었고 정때문에 많이 용서하고 만나고를 반복 했습니다.
각서까지 쓰고 그랬지만...
이번에 남친이 잠수를 타 버렸어요. 이런 적은 첨이라 저도 많이 놀랬어요.
본인이 또 다시 잘못을 하고나서 잠수를 타버린 거라 너무 황당했어요.
연락도 되지 않고 있구요.
7일째 연락이 없어 전 헤어짐으로 받아 들이려구요.
하지만 그 동안 제가 남친을 사귀면서 도와주고, 참아주고, 용서해준 많은 일들을 남친 어머니께 카톡을 통보 해 버렸습니다.
아들 키우는 어머니이기 전에 같은 여자로서 당신 아들이 그 동안 저에게 했던 것들이라고 했어요.
(부모욕, 폭력, 성매매 등등)
그리고 차단 했어요.
전화도 카톡도 다 차단해 버렸어요.
남친도 연락이 안되고 잠수탄 이후로 저도 남친 전화도 카톡도 다 차단 해버렸구요.
제가 깔끔하게 헤어지지 못한 추잡한 여자인 걸까요?
본인 아들이라 크게 신경 안쓰겠죠?
5년의 시간이 허망하고 전남친의 행동이 너무 괴씸해서 아직도 화가나고 눈물만 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