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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결별 이유를 남친 어머니께 통보해버림

ㅇㅇ |2024.10.14 15:52
조회 191,122 |추천 493
아직 저만 남친 어머니 얼굴을 보고 결혼 전제로 만나는 걸 알려 드렸습니다.

아직 저희 부모님께 남자친구를 소개시키기 전인데 이제 남친하고 헤어지려구요.

벌써 헤어졌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사랑해서 그리고 저에게 빌어서 많인 사건들을 용서하고 넘어 갔습니다.

남친은 화가나면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그 강도가 점점 심한 단계까지 와 버렸구요.

사귄지 5년되었고 정때문에 많이 용서하고 만나고를 반복 했습니다.

각서까지 쓰고 그랬지만...

이번에 남친이 잠수를 타 버렸어요. 이런 적은 첨이라 저도 많이 놀랬어요.

본인이 또 다시 잘못을 하고나서 잠수를 타버린 거라 너무 황당했어요.

연락도 되지 않고 있구요.

7일째 연락이 없어 전 헤어짐으로 받아 들이려구요.

하지만 그 동안 제가 남친을 사귀면서 도와주고, 참아주고, 용서해준 많은 일들을 남친 어머니께 카톡을 통보 해 버렸습니다.

아들 키우는 어머니이기 전에 같은 여자로서 당신 아들이 그 동안 저에게 했던 것들이라고 했어요.

(부모욕, 폭력, 성매매 등등)

그리고 차단 했어요.

전화도 카톡도 다 차단해 버렸어요.

남친도 연락이 안되고 잠수탄 이후로 저도 남친 전화도 카톡도 다 차단 해버렸구요.

제가 깔끔하게 헤어지지 못한 추잡한 여자인 걸까요?

본인 아들이라 크게 신경 안쓰겠죠?

5년의 시간이 허망하고 전남친의 행동이 너무 괴씸해서 아직도 화가나고 눈물만 납니다. ㅠㅠ
추천수493
반대수77
베플ㅇㅇ|2024.10.14 16:35
남자를 저렇게 키운 게 누구라고 생각함? 뭐 니가 일침하는 폭로를 하면 그 애미가 아들 붙잡고 패면서 나무랄까봐? ㅋㅋㅋㅋㅋ 지금 둘이 너 보고 ㅁㅊㄴ, 정신병자 하며 같이 널 욕하고 있음
베플ㅡㅡ|2024.10.14 17:13
저 남자 다시와서 무릎꿇고 눈물로 호소하면 안넘어갈것 같아요? 자신있어요? 님이 더 사랑하는거 같은데 흔들릴거 같네요. 그 아줌마한테 문자보낸게 복수가 아니에요. 흔들리지 않고 철저하게 버리고 좋은사람 만나서 사랑받는게 제일 큰 복수에요. 정신 좀 차려요. 저런남자 결혼하면 더하면 더하지 절대 안바뀌어요.
베플남자00|2024.10.14 16:06
남친과 그 어머니가 함께 와서 빌면 다시 만날 것 같다...
베플ㅇㅇ|2024.10.14 20:13
글이 밍숭맹숭 한게 어머니까지 합세해 고쳐보자 하는 뉘앙스로 가면 다시 만날거 같은 유유부단함이 느껴짐
베플ㅇㅇ|2024.10.14 16:00
잘 헤어지셨고 다시 돌아보지 마셔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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