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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이라고 비아냥대는 친구랑 손절했어요

ㅇㅇ |2024.10.15 02:04
조회 33,431 |추천 5
임신했다고 쪽팔려가면서 양가에 알리고 급하게 결혼준비하는거 자체가 얼마나 대단한 결심이 필요한거고 얼마나 힘든데... 급하게 준비해야돼서 집부터 식장 혼수까지 정말정말 정신없게 준비해야되고...
그런건 전혀 모르고 그러게 왜 조심 안했냐 피임 안하냐는식으로 은근히 비아냥대는거 진짜 사람 없어보이고 치졸해보이네요 그래서 2명 손절했어요. 친구라고 생각하고 거의 10년동안 지냈었는데 제가 사람 잘못봤나봐요. 걔네들은 자기들 인생 최대업적이 남자친구랑 피임한건가봐요. 나원참 웃겨서...
추천수5
반대수379
베플ㅇㅇ|2024.10.15 03:55
얼마나 징징거렸으면 저런말이 나올까 피임이 인생최대업적이라 비아냥대는 인성보니 누가 악역인지 알겠네 ㅋ
베플ㅡㅡ|2024.10.15 08:56
피임은 업적이 아니라 당연한거에요 책임지고 결혼? 포장해서 그렇지 자기몸들도 제대로 안 챙겨서 혼전임신한게 뭐 자랑임?
베플ㅇㅇ|2024.10.15 08:04
그래서 너가 그렇게 결혼하는거야.....생각을 안하고 피임도 안해서....친구들은 손절해줘서 너무 좋겠다ㅎㅎㅎ
베플ㅇㅇ|2024.10.15 10:53
글만 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름 딱 보이네 친구들도 "그러게 왜 피임 안했냐"고 했죠? 솔직히 친구들이 님 징징거리는 거에 뭐라고 반응해줘야 될까요? 처음이야 에구~고생이네~맘고생하겠네 하다가도 계속 떽떽거리면 아니 ㅅ발 그니까 누가 피임 제대로 안하래? 왜 딴데서 뺨맞고 나한테 ㅈㄹ이야? 이생각 듭니다. 글 서두부터 얼마나 힘들구,,결심이 대단한거구!정신이 없는데 라고 쓴것만 봐도 난 지금 엄청 대단한 일을 하고있고..그런것도 모르는 친구들은 내 감정쓰레기통 역할 해줘야 하고..이런 마인드가 보임. 걍 남자 머리채를 잡으시죠 친구들 붙잡고 찡얼대는거 그만하시고요.
베플ㅇㅇ|2024.10.15 09:59
성욕에 지배 당해서 피임도 제대로 안 한 너보다는 지능 높은 애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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