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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개 찐따에 장애인 같아요

ㅇㅇ |2024.10.15 20:51
조회 8,608 |추천 1

언니는 00년생인데 아직까지도 백수에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니 아직도 한심하기만 합니다
특성화 상고 겨우 나와서 지금까지 알바 계속 잘리고
히키하고 여태까지 반복하면서 취업을 못해요

맨날 한달에 몇십만원 백만원 이렇게 벌고
모으지를 못하고 단기만 하거나 단시간만 하거나
공장도 잘리고 속이 터져요

중1때 학폭 왕따 당하고 중고등학교 내내 왕따에 공부도 못해서 고2때 정신과 갔을때 검사결과 지금도 있는데 경계선 지능에 조울증에 우울증 말기로 나왔었고
2년정도 다니고 코로나 터지고 병원문 닫다가
저번에 또 엄마랑 다녀왔는데(그 나이 먹고;;;;;)
또 경계선 지능장애에 중증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나오고 아이큐 60후반 70초반 사이라
69~71 가량 되고 장애 등급은 더 검사하고 하기
더 오래걸리거나 힘들다며 지금까지도 언니는 모아둔 돈 이제 500만원 모으고 많이 모았다 히히히 하는데
5000만원도 아니고 500만원…. 님들은 언니 어떻게 생각해요?

추천수1
반대수47
베플ㅇㅇ|2024.10.16 07:28
님 언니 진짜 경계선 맞나요?... 그게 경계선이라서 경계선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우울하거나 불안한 정서 상태면 15~20점 정도 떨어져요 그 지능이 계속 가지도 않고 올라갈수도 있는거구요 그리고 25세에 500만원이면 충분히 많이 모은거에요.. 군대갔다오고 4년제 대학졸업하고 25세에 사회생활 시작하는 분도 많아요 님 언니를 믿어주고 응원해주세요 화이팅!
베플ㅇㅇㅇ|2024.10.15 23:18
본인 언니 94인데요 그걸 한심하게 본다구요? 저희 언니는 초졸에 24살에 일하고 7년동안 제대로 된 일 해본적 없습니다… 아마 모아둔 돈 50만원? 도 안될거예요 위에 언니 둘 더 있는데 큰언니한테 용돈 받으면서 부모님집에서 삽니다 모자라냐구요? 아니요 그냥 자기 멋대로 놀고 싶으면서 산답니다 취업할 생각 없습니다 처음엔 저랑 부모님이랑 언니들이 좋게 얘기했지만 자기 알아서 산다고 하고 그게 7년째입니다… ㅈㄴ 한심합니다 모자라지도 않은데 저희언니가 더 심각합니다 그리고 00년생은 아직 25살이라서 500만원 모았으니 더 모을 시간이 많은겁니다 저희언니를 보세요
베플ㅇㅇ|2024.10.16 17:47
니가 뭔데 ㅈㄹ 임 니 인생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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