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잘못 생각한 걸까요?

ㅇㅇ |2024.10.15 21:11
조회 5,223 |추천 4
4살때부터 아버지와 별거해서, 19살에 이혼하여 지금 어머니랑 살고 있습니다.어머니가 홀로 키우던 4살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늘 하시던 말씀이
니가 나를 먹여 살려야 한다니가 나를 책임져야 한다내가 너를 키웠으니 그만한 값을 해야 한다
라고 하셔서 저는 정말 그런 줄로만 알았어요아버지는 버렸고 엄마는 절 키웠으니까 그에 대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근데 최근에 대화하니까 그게 아니래요
그냥 하는 소리였대요너네가 그런 생각 하는 줄 몰랐다고 실망이래요
제가 잘못한 걸까요?제가 잘못 생각한 걸까요?
정말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추천수4
반대수0
베플ㄱㅈㄱ|2024.10.19 10:52
넋두리 아닙니다 진심이에요 자식 호구잡는 엄마들 많아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자식을 도구로 알고 노후를 보장받으려 하죠 그런데 어쩌나 자식은 부모가 낳고 싶어서 낳았으니 성인이 될 때까지는 부모가 자식을 온전히 책임지는 게 의무지만 자식은 성인 이후 부모 부양은 의무가 아닌 것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