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중에, 무슨 채용싸이트직원이야기 부터 부정적 글이 많은데
더 말해봤자 추측성 글만 난무할듯 ㅋㅋ
그리고 ㄷㅏ들 어디서 일해보고 편견글&부정적인 이야기를 댓으로 써둔지 모르겠지만 모든곳ㅇㅣ 다 같지 않다는걸 말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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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모 통신사 10년이상 근무중.
가끔 글들 보면 힘들다. 하지마라. 상사가ㅈㄹ같다 등 많던데
나도 근무하고 있으니 한마디 써봄. 고센마다 다를수 있긴함.
혹시 구직중인 사람들 참고하길.
다른 채널에도 올린글인데 하나더 써본다면
고객센터도 종류가 여러개임. 고객센터는 아웃소싱(외주사업자 즉 용역업체) 혹은 대기업 자회사로 운영됨. 아니면 작은 사업장은 개인이 그냥 운영.
신설고객센터 일수록, 업무메뉴얼과 각종 복지, 업무시스템, 회사내 정책이 잡히지 않아 진심빡셈. 적어도 5년이상 된, 대기업 자회사의 고객센터가 가장 근무환경, 시스템등이 구축이 잘되어있음.
(고객센터 종류)
보험(판매관련, 홈쇼핑 연계, 가입된보험 관련문의안내, 전화해서 유치)
통신사(유선-인터넷/TV등, 무선-휴대폰. 여기도 전화해서 유치하거나 가입된 통신서비스 관련문의 안내등 종류는 여러개)
각종AS센터, 은행/카드사, 개인 업체 고객센터(쇼핑몰, 중소 사업장등등)등 많은 곳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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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는 휴식시간 보장 잘되는편 (일 20-30분)
(간혹 중단될때도 있지만 다른날 중단한건 보장됨)
점심시간 역시 눈치보지 않고 밥먹고 쉼.
(이시간에 일하라고 압박주는 인간1도 없음. 실적욕심 있는애들은 이시간에 본인이 처리해야할 통화건을 할때도 있긴하나 그건 본인의 선택)
월급 제때나옴. 복리후생 나쁘지 않음. 연1회 성과금 적지만 꼬박꼬박 나옴.
상담사 보호해주는 시스템있음.(욕설.성희롱.비하등)
연차 못쓴건 당연히 급여로 돌려줌.
실적 스트레스 물론 있으나, 어디든 마찬가지 일거고(단순사무직아닌이상). 내가 노력한만큼 분명 실적으로 따라오고 급여로 연결됨.
메뉴얼은 솔직히 많고, 바뀌는 내용, 숙지해야 하는 것도 물론 있음. 하지만 전산업무외 내가 엑셀, 워드등 작업하는 일등은 없음.
초반에 내가 노력해서 기본 숙지만 잘하면, 충분히 업무 메뉴얼에서 찾아 안내도 가능.
육아휴직 전혀 눈치보는거 없이 편히 쓰고 복귀할 수 있고, 복귀하면 단ㅅㅣ간근로도 1년동안 가능함 (이것도 당연한거라 눈치주는사람 하나도 없음)
연차/휴가는 회사 업무 특성상 특정한 날에 전부 쉬면 회사 안돌아가니, 월 1회정도 사용은 가능하나 원하는날 쓰긴 힘들 수 있음
정신적 스트레스 물론 없다고 할 수 없지만
이것도 내가 어떤 마인드를 갖고 업무하냐에 따라 정도가 달라짐
(스트레스 안받는 일은 없을듯)
건강관리가 잘 되야함. 미리 신청한 연차가 아니고 갑작스런 연차가 생기면 아무래도 실적에 영향이 있긴함. 이건 다른날 더 노력해서 챙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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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는 글 보면 가끔 느끼는게 있는데
본인이 조금이라도 잘하기 위해 노력은 했었는지 궁금함
노력하는데 성과안나오는 사람들 물론 있지만 대부분은 잘함.
어디 회사든 장단점 있음.
안힘들고 돈 많이 주는곳 없음.
편하고 좋은 곳 찾다 이직만 계속 할 뿐 장기적 근무가 안되니 퇴직금도 적립안됨.
그동안 업무하고 퇴사한 직원들 보면 힘들다 퇴사하고
이렇다하게 안정적으로 취업한 사람들은 많이 없음
(물론 10에 2명 정도는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찾긴함)
우선 뭐든 2년~5년은 해보길 추천
노력은 필수.
(기업의 고객센터 일수록 , 그리고 그 고객센터가 기업 소속이냐 그냥 아웃소싱업체냐 따라서 분위기가 다를 수 있음. 쓰니는 기업 소속 자회사에서 근무중이고 각종 사내윤리경영 준수가 매우 잘되어있어서 큰 분쟁,논란 없이 근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