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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어떻게 생각 히시나요?

ㅇㅇ |2024.10.16 02:14
조회 314 |추천 0
저랑 친한 형님이 계신데요
이형님이 사람 자체는 착한거 같은데 행동을 너무
생각없이 해요.

생각없이 하는 행동들

1.제 자취집에 시도때도 없이 와요
이형님이 일을 못구해서 일을 못하고 계신데요
저는 주5일 야간에 일하고 있어서 주간에 자고
있는데 낮2시쯩에 거의 매일 오다시피 해요.
저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야간 출근 해요.
물론 이형님이 와이프분이랑 초등학생 딸 2명이
있는데 돈을 못벌어주다보니까 집에 체면이 안선다고
저희집에 오셔서 하루이틀씩 주무시고 가신적도
있어서 어느정도 이해는 해요.

2. 저는 비흡연인데 제 자취집에 와서 실내에서 담배
엄청 피는데 제옷에 담배냄새 다 배고 실내에서만
사용하는 조그만 쓰레기통에 침 밷고 티비 크게 소리
엄청 크게 틀어놓고 주무시고 가는 경우에는 저 야간일
갔다가 아침에 오면 티비랑 방불 다 켜져 있어서
전기요금 많이 나오게 하구요.

3. 제 자취집에 와서 냉장고랑 자기집 처럼 마음데로
열어서 제가 사다놓은 간식들이랑 음료 다 먹어요
햇반이랑 라면도 제가 사다 놓은거 다 먹고
치우지도 않고 제가 다지우고 화장실 변기도
더럽게 사용하고 치우지도 않아요.

4. 주말에 저랑 선약 잡아놓고 약속을 어기고 미리
연락도 안해줘서 저는 하루종일 형님 기다리느라
밥도 못먹은적도 있는데 뒤늦게 미안하데요.

5. 저한테 담배 사달라고 하고 술값도 맨날 제가 내고
소액이지만 핸드폰 요금도 내달라고 하고 돈 빌려 가고
말로만 값는다 하고 아직도 안값아요.

형님이 저 일하는곳에 놀러오신적도 있는데 제가 간식
사서 드리고 딸들 갔다주라고 과일도 사서 형님편에
보내고 딸들이 아이폰 충전기 한개로 싸운다 하길래
하나 사서 형님편에 보내기도 했어요.


근데 형님은 너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 같네요
형님 딸들이 저 얼굴한번 보고 싶다고 언제 형님집에서
같이 밥한끼 먹으면 안돼냐고 했다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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