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훈남들 이나
존잘남들은 사연이 많아도
비련의 남자 주인공 이라고 할지라도
보듬어주는 여자들이 많이 있답니다
하지만 청순존예들은
예쁘기만 하는 외모가 배경이 없다 하는
흙수저 이라고 한다면
옛날처럼 지고지순한 남자들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요
소멸되어 있는 상태랍니다
본인이 어디 많이 모자른 남자들은요
가스라이팅 걸거나 얕잡아 보려고 든답니다
하는말도 아니고 열등감도 아니고
자격지심 그런것도 아니랍니다
특히 가난한데다가 예쁜데다가요
어머니가 행복해지는거 관심이 없고 소유물로
마리오네트 취급하려드는
나르시스트 이시거나요
지팔지꼰을 청순존예 인데
가난한 여자들이 발버둥 친다고 칩시다
각잡고 순둥순둥한 청순존예를
옛날처럼 사람만 보고요
노브레스 오블리주 남자분들이
본인이 능력이 넘치고
은수저 이상 이고 금수저 이상인데
사랑 한가지만으로도 만족한 남자들은
극히 드물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