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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드디어 품절남이 된다.
조세호는 10월 20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1991년생인 조세호의 예비신부는 뛰어난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주례는 은사인 전유성이, 사회는 20년 지기 남창희가 맡는다. 또 축가는 절친 김범수, 태양, 거미가 부르며, 오랜 세월 함께하며 우정을 쌓아온 이동욱이 축사를 맡는다.
조세호와 예비신부는 결혼식 다음 날인 21일부터 열흘간 이탈리아 남부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에 따라 조세호는 부득이하게 KBS 2TV '1박2일 시즌4'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경우 신혼여행 기간에 녹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혼집은 최근 이사를 마친 용산구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조세호와 예비신부는 이곳에서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4월 결혼 발표 당시 "많은 축하와 응원 속에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린다. 아침부터 축하 꽃다발과 함께해 준 우리 '유퀴즈'팀 감사하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결혼식 잘 준비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조세호 씨의 결혼에 대한 축하와 응원, 격려에 진심을 다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보다 책임감 있는 방송인으로 변함없이 유쾌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조세호 씨와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