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부인데 난 항상 엄마가 일 안하니까 당연히 (?)집안일 하는거에 대해 아무생각 없고 그냥 엄마가 날 챙기는걸 당연하다고 생각을 한거같음 근데 엄마가 일 그만둔것도 나랑 동생때문에 그만두고 나랑 내 동생 교육 뒷바라지 해주고 맨날 학원 픽업해주고 나 삼수하는 내내 뒷바라지 해준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이제서야 깨달음…ㅜ 엄마 인생보다 내 인생을 더 챙것던거같음 항상…
어제 엄마랑 싸우면서 다시 한번 느낌
나는 이제까지 내가 대학 잘간것도 다 그저 내가 잘나서, 내가 공부 열심히 해서, 나만 죽어라 노력해서라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엄마가 더 고생한거같음 앞으로 집안일 더 열심히 도와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