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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선넘는 행동으로 연끊길듯..

쓰니 |2024.10.23 11:02
조회 300 |추천 1
결혼 전부터 문제가 많았던 동생의 결혼... 
지금은 올케든 동생이든 우리 부모님 연락 무시하고 제 카톡도 안읽씹하고 아예 남남인거 마냥 지내고 있네요
저는 시누이의 입장입니다. [저희집과 사돈집 모두 기독교입니다]
작년 3월인가 갑자기 동생이 결혼식 한다고 저랑 부모님께 통보를 했습니다. 작년 5월에 동생 상견례 때 올케는 집 앞 산책나온 듯 편하게 입고 편하게 운동화신고 나온거부터 저는 마음에 안 들었고,결혼 준비 하면서는 동생이 부모님한테 돈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부모님 한복이나 헤메같은 기본적인건 하나도 챙기지 않아서 제가 동생한테 몇 마디 했고,
동생이 따로 제 남자친구랑 보자고 청첩장 주겠다고 날 잡았는데 전날에 어디서 몇시에 보냐고 하니까 저한테 승질부려서 제가 결혼식 안 간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부모님도 동생이 하도 승질내고 말도 안 듣고 그래서 결혼식을 다 안간다고 하시다가 동생이 부모님께 사과드렸는지 어찌저찌 결혼식을 작년 10월에 했습니다. 당일에 저는 동생 결혼식 보지도 못하고 사진 찍고 뷔페에선 남자친구랑 같이 식사 중에 올케랑 눈 마주쳤는데 그냥 동생끌고 가더라구요  저한테의 하객인사를 생략하더라구요. 저 약속 파토난 이후로 종이청첩장 받지도 못했고 따로 인사도 연락도 없었거든요. 근데 뭐 그런 건 다 생략하고, 일요일 저녁식이였고 다음날 출근이니 축의금이며 동생폰이며 올케폰이며 저한테 짐이 있었는데 주고 이만 가야 해서 그거 때문에 동생 붙잡았더니 동생은 아~왜!! 이러면서 성질내더라구요. 그래서 짐 엄마아빠께 드리고 난 이만 간다 하고 부모님께 드리고 그냥 집에 갔어요. [저는 독립해서 따로 살고 있습니다] 후에 신혼여행 다녀와서 선물주면서 동생이 저한테 사과를 해서 그 이후론 다같이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그렇게 설도 지내고.. 이후로도 이따끔씩 저희 부모님과 동생네랑 저랑 제 남자친구랑 같이 식사하곤 지냈고 그러다 임신했단 소식 듣고 선물 바리바리 사서 올케한테 주기도 했어요 하지만.. 7월말인가 쌍둥이 유산했다고 들어서 올케는 괜찮나 걱정도 했고, 동생이랑 안부 연락도 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추석 때 일찍온다길래 오랜만에 보겠거니 했는데 추석때 안간다고 엄마한테 통보하고 연락두절이고, 동생도 올케도 제 카톡 안읽씹에 전화도 안 받더니 부모님 전화도 싹 안 받았다고 하더군요

결혼 이후 매주 진해에서 서울 올라오던 동생네..문제가 많았거든요.주말마다 서울로 올라와 사역하는 올케가 지방으로 내려가 적응해서 살아야 할 사람인데 매주마다 서울가니까 동생도 퇴근하고 차 끌고 서울로 올라와서 주말에 내려가다 이걸 매주 반복하다 졸음 운전으로 사고 나서 동생 차 폐차했어요. 아무 탈 없어서 다행이였죠. 그 이후론 저희 부모님은 동생은 올라오지 말고 주말엔 쉬라고 했는데...이젠 저희부모님껜 말 안하고 차도 안 사고 매주 KTX타고 올라온 겁니다. 산부인과도 서울로 다니고요..듣기론 장모가 올케 임신 후 예정일 6개월전부터 친정에서 지내라고 하셨다는데 동생은 일 때문에 지방에서 혼자 지내란 말도 너무 싫었고 암튼 그러다 유산되서 동생한테 처음엔 걱정만 했는데 알고보니 유산된 이후로 추석때까지 계속 올케는 혼자 친정인 서울에 있고 동생은 혼자 진해에서 지내고 있다는 그 말에 제가 동생한테 잔소리 한게 화근이 된거같네요. 근데 그건 저랑 연락하기 싫어서 무시할 순 있지만 제가 올케한테 뭐라 한적도 없고 제 친동생한테 잔소리했는데 결국은 둘 다 같이 연락자체를 무시하더군요. 지금 10월인데 엄마가 아파서 가족 단톡에 올라온 내용은 무시하고 외가 삼촌이 사촌 결혼한다고 모청보내주신 단톡방엔 축하드린다고 답변보내는게 맞나요?
그러한 행동으로 아빠는 이젠 동생없다고.. 다신 얘기도 꺼내지 말라시는데...  내년에 30 되는 동생이 그런 행동을 하니 저는 동생도 똑같이 자식 낳아서 본인 자식한테 그런 대접 받길 바라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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