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억울함에서 오는 상처가
인생 고통 탑 오브 탑인 것 같다는 이성경
사실이 아닌 것들은 너무 급속도로 퍼지는 반면
정작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기도 뭐한 공인이라는 직업
그래서 더 답답했고 힘들었다고
근데 어느 순간
'오해 받아도 상관 없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부터
마음이 조금씩 편해졌다 함
나를 맨날 텐션 높고 철도 없고 그냥 노는 거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
그럼 그걸 억울해 하면서 감정소모할 게 아니라
그래 그렇게 보여도 상관 없다는 식으로 대응을 하는 게 건강한 멘탈관리법이라는 걸 배움
근데 이거 진짜 맞말인 게 그런 사람들 생각 고쳐주는 게 의미가 없음
어차피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이라 진정성 있는 해명에도 조롱하는 경우 많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