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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고양이

쓰니 |2024.10.24 18:03
조회 51 |추천 0
남친은 주식 관련된 일을하고
고양이는 11살 녀 노묘예요
남친이랑 동거하게되면서
남친고양이를 들여오게됐는데
고양이가 먹을거줄때는 하악질이나 솜방망이나
공격성이 없는데
가까이 가면 하악질이나 솜방망질을해요
근데 전 고양이한테 핥큄당하는게 진짜 싫거든요
그래서 항상 거리를 뒀어요
지금 이런상태로 한달정도 살고있는데

남친이 주식때문에 바쁘다보니까 고양이를 신경안쓰는데
그 예로 밥주는 걸 까먹는다던가 화장실을 안 치워주거나
고양이 안 놀아주거나 등 잘 안하고 일만하거든요
그래서 얘기나눠봤더니 자긴 잘하고있데요
이정도면 된거라고 하더라고
전 잘모르니까 그런가보다 내 고양이 아니니까 신경안써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오늘 고양이가 일어나자 마자 밥을 허겁지겁먹고 화장실에 토했는데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남친은 신경 안쓰는데 말이죠....

고양이한테 가까이 가고싶은데 하악질하니까 못가고요
건강은 걱정되고 그래요
어떡하면좋을까요?
그냥 남친 알아서 하라고 두면될까요?
제 고양이가 아니라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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