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이고 이제 고등학교를 준비하고 있는데
중학교 내내 그렇게 공부를 잘했던것도 아니고 그냥 평균 하면서 하고싶은거 생기면 그거나 해야지.. 이러면서 살았는데 부모님의 영향때문인지.. 그냥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우리 부모님은 늘 공부안해도 됀다, 하고싶은걸 도전해라 하면서 그냥 내가 엄마한테 나 영어학원다닐래 하면 그래 다녀라, 나 미술학원다닐래 하면 그래다녀봐라, 이러면서 그냥 여러가지 해보면서 공부도 조금씩 하고있었음.. 사실 미술이 좋았어서 어릴때부터 해보고 그냥 아예미술을 해볼까 생각했는데 이젠 마음이 식어서 그냥 다시 공부나 하고있는데 그냥 학생들은 왜 이렇게까지 공부를 하고있는지 이유가 궁금해짐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학생들이 다 공부를 하는이유는 좋은 성적 받고 좋은 대학가서 좋은 직장이나 직업을 얻고 일정한 수입을 받으면서 그렇게
평범하다면 평범하지만 뭐 그런 인생을 위해서 공부하는거임? 그런거면 난 하기 싫음..
공부잘한다고 다 잘먹고 잘사는게 아니고 부모님 말대로 요즘엔 공부안하고 경영배우거나 하고싶은 일 찾아서 그걸위주로 배우는 애들이 더 많은데., 왜 꿈이 없어도 학생이면 공부를 꼭해야 하지?
지금 나는 하고싶은 꿈도 목표도 없는데 고등학교가서 뭘 해야하지?.. 주변에서는 고등학교 다니다 보면 자연스래 생기고 알아서 다 잘 할수있다고 하는데
도저히 난 모르겠어 공부를 안하고싶은것도 아닌데
한다고 해서 그렇게 바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