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살림남'에서 이민우의 현실적인 결혼 가능성을 진단받는다.
26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측은 "79세 어머니의 장가 성화에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이민우는 자신의 집에 방문한 조카, 손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가족들은 이민우를 향한 결혼 압박이 휘몰아친다.
이민우는 어머니와 조카, 손주의 잔소리 폭격이 이어지자 집밖으로 내보낸다. 할아버지로서 첫 손주 독박 육아에 나선다.
그러나 육아에 지친 이민우는 "장가갈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며 혀를 내두른다.
이후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한 이민우는 현재 갖고 있는 자산과 이상형 등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이를 들은 결혼정보회사 성지인 대표는 이민우 어머니에게 "손주 못 본다"며 삼담 결과를 내놓는다.
충격을 받은 이민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방송은 오늘(26일) 오후 9시 20분.

(사진=KBS 2TV '살림남')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