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
남편이랑 같이 봤고 제목에 시모라고 썼다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떨어서 시어머니라고 수정 했습니다
남편은 니가 남들한테 시어머니를 시모라고 부를만큼 싫어하기때문에 사소한 말도 고깝게 들은거라며
여기는 여자들이 많아서 다 니편들어주는거라네요
글 당장 내리라는데 절대 안내릴거고
싸우다가 제가 도저히 상종하기 힘들어서 친언니한테 부탁해서 언니집에 와있고 형부도
뭐 그런 집안이 다있냐며 당분간 친정에서 지내고 계속 사과 안하고 우기면 그냥 갈라서라네요
만약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겠지만 오늘로써 정말 모든 정이 다 떨어졌네요
원래 이런사람이 아니였는데 .
제가 제대로 못본거겠죠 사람을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댓글들 정말 힘이되고 위로가됐어요
거두절미하고 정말 지가 예민한건디 묻고싶어서 씁니다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아이가 이제 돌이예요
태어났을때부터 시댁에선 남편 빼다 박았다고 좋아했어요
이건 기분나쁘거나 하지않았어요 남편 닮은거 맞고 우리 아이니 닮은게 당연한거니까
근데 얼마전에 시댁에
갔을때 손님들이 좀 와계셨는데
아이가 크니까 엄마 쏙 빼닮아서 예쁘다 하니까
시어머니가 그런말하면 기분나빠 나!!
하면서 표정이 안좋더니 계속 툴툴 대시길래
손님들 가고나서
어머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도 기분이
안좋다 심지어 손님들도 계셨는데 아이가 부모 닮는게
당연한거죠 왜 기분이 나쁘세요
했더니 내아들 버젓이 앞에두고 내가 내아들 엄만데 내앞에서 엄마 닮았다하면 기분 좋겠냐고 넌 내맘을 퇘이렇게 몰라주냐
그냥 섭섭해서 그런검데 별걸로 다 트집이다 하면서 저를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