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따라와서 같이 논건 아니고.. 정말 우리를 따라다니심.... 나 21 남친 23임 어리지도 않아
자꾸 식당에서부터 카페 영화관 다 겹치는 사람들 있어서 그냥 속으로만 신기해했는데 남친 누나들이랜다 이거 뭐냐? 남친 말로는 그냥 누나들이 나 엄청 궁금해해서 그냥 본인들도 놀겸 우리 데이트 코스대로 따라다닌거라는데 아니 이럴거면 그냥 자리 만들어서 소개해주면 됐지 음침하게.. 이거 나만 걍 열받냐..? 그러다 두분 도망가셔서 인사도 못드림 걍 찝찝하고 황당해서 집도 빨리왔음 내가 걍 예민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