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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장치는 불여시에요?

노아 |2024.10.28 16:25
조회 319 |추천 0

긴글이어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

본인 유학생이고 중딩이어서 이상해도 제발 끝 까지 일어주세요 (웹소설 주구장창 읽어서 맞춤법 괜찮을 듯이요)

간단히 말해서 제가 좋아하던 이성이랑 친구가 좋아하던 사람이 겹치는게 이번으로 두번째 이에요

한번은 친구가 좋아하던 얘랑 사귀기도 했구요

+ 지금 제 욕 주구장창 박을 거 아는데 읽고 판단 부탁드려요

원래는 동네 공립을 다니다가 사립으로 전학을 갔음, 거기 6학년 부터 시작했거든요.

거기서 제가 처음 사귄 친구가 A, B, C, D 라고 할게요.

여기서 C가 5학년때 쌍방으로 좋아하다가 깨진 E하고 E 친구들인 F, G, 등등 같이 잘 어울러 지냄요.

그리고 특히 E하고 F랑 잘 어울렸는데, E랑 F랑 둘다 펍지 했거든요.

+ 이때 제가 게임 개 좋아했음요, 김블루님 채널 보면서 펍지 주구장창 했어요.

그래서 안 그래도 사립이라서 긴장되는데, 같은 좋아하는 게임있는 E랑 F가 있어서 긴장 풀려서 잘 놀러다녔거든요.

여기서 그렇게 잘 놀면서 F랑 좀 썸 비슷무리 한거 타면서 다녔어요.

그러다가 한달 정도 뒤에 썸이 깨졌어요, 콩깍지가 사라지니까 이런 반병신이 더 있나 어이가 없다는 것으로 기억해요.

애초에 F가 티도 별로 안 내서 이게 맞나 싶고, 걍 얘랑 뭐하냐 싶고, 처음부터 썸을 혼자 타고 있었을쓰도 몰라요.

어쨌든 그래서 정신 차리고 그냥 진짜 찐친으로 다니면서 원래 F 앞에서 아무리 게임 못해도 욕도 안썼는데 걔한테 처음으로 게임 하다가 쌍욕 박고.

그렇게 아무한테도 안 알려준 제 첫번째 짝사랑은 이제 반병신 게입에 _밥인 새끼로 기억나는 줄 알았건만, 몇 주 뒤 친구들이랑 진실게임 하다고 사실 B가 F을 2학년 때부터 좋아한다는 알았어요.

저만 혼자 띠용하고 있으니까, 다른 애들이 아 너한테 안 알려줬냐며 낄낄거리면서 B가 F 좋아하는거 걔네들은 오래전부터 알았다며 그러더군요.

그 나이 때 여자애들인, 지금 성인 여성 친구 분들 사이에게도 있겠지만,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도 건들지도 않는게 국룰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죄책감을 가졌지만, 어차피 지난 일 이니까 친구들한테는 안 말하고 그냥 E하고 F랑 학교 끝나고 시각 날때 게임하면서 맨날 욕했죠.

근데 F가 갑자기 학교에서 제 머리를 완전 툭 치고 가는거에요.

학교에서도 C 소개로 잘 놀기는 했지만 뭐 서로를 만지거나 뭐 그런적을 일도 없단 말이죠.

저도 처음에는 뭐 잘못 쳤나, 그랬는데 F가 계속 머리를 치고 가는거에요 쉬는 시간 마다.

처음에는 선생님 없을때 쌍욕 부으면서 이 게임 _ 같이 하는 애가 뭐하냐고 멱살 잡고 짤짤 흔들면서 작작하라고 했어요.

원래보다 좀 흥분했어요, 확실히. 애초에 이제는 B가 얘 좋아하는것을 알고 있어서 막 오해 받을까봐 그랬어요.

그때 친구들이였던 애들은 학교 외서 처음 만든 친구들이니까 더 소중히 대하고, 솔직히 제가 좀 낯을 가리고 인상이 좀 차가워서 다른 애들이 저한테 잘 안다가 와서 그대 친구들이 걔네들 밖에 없어서 무리에서 소외되기 싫었거든요.

근데 이 미친 F가 안 멈추는거에요, 한번 머리가 화 끝까지 나서 저도 걔 머리 때리고.

그렇게 F은 게속 저 놀리면서 때리고, 저는 그때부터 원래하던 무관심으로 대응하지 않고 어떻게든 그 대가리에 주먹을 꽂아넣을려고 안달이었요.

이제 다른 애들도 F와 제가 매번 선생님이 보지 않으시는 타임에 치고박고 싸우는거 다 알게 될 정도로 되게 싸웠어요.

근데 이게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마음이었을까, 정이 었을까는 몰랐지만 절교는 안했어요.

그때는 진짜 상상도 못했죠, 걔가 저를 좋아해서 그런 개짓거리를 할지는.

나중에 중 1 올라가면서 걔는 다른 학교를 전학갔고, 그때 E 가 알려줬어요.

F가 너 좋아했다고, 이거 모르는 사람 아마 너 밖에 없었다고.

+번명을 하자면 제가 7살 때부터 유학 다녀서 눈치도, 사회성도 꽝이거든요. 1,2년 다니다 전학 가서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인간관계를 잘 익힐 시간이 부족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F가 저 좋아했다고 듣고 완전 충격받아서 바로 C에게 갔는데,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렇게 데면데면 하면서 중 1 올라갔죠.

그래서 아직도 골머리에요.

이걸 B한테 사과해야 되요?

처음에는 저는 사과 안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E가 알려주길, 걔가 절 처음 좋아하기 시작 했던 데가 걔가 제 머리 막 때리고 도망갔었던 때라고 했어요.

F는 장난으로 했는데, 전 진지하게 받아드려서 왁왁 했더니 얜 그거보고 재밌다고 계속 때리다가 좋아하기 시작했데요.

그래서 계속 고민했어요, 처음부터 계속 무관심하게 대응했으면 F가 날 좋아하지 않았을까 라며.

쟤가 모를때 다 알았던 B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이걸 어떻게 해야하면 될까요.

이게 그 겹친 첫 번째고 두번째는 나중에 궁금하신 분들 많으면 올릴게요.
+ 그 겹친게 남친 된 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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