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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내에서 옆사람이 자꾸 팔을 꼼지락하는거

OO |2024.10.28 21:06
조회 38,789 |추천 74
저만 거슬리나요?
버스나 전철을 타고 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앉은 사람이

자기 가방에서 물건을 넣었다뺐다,
옆얼굴 근질거리는데 긁적한번,
이어폰 한번 꺼내서 귀에 꼽기,
또 이번엔 머리 넘겨,
또 어디얼굴 근지러운지 또 손올려 긁어,
또 기타등등의 이유로 뭘 집겠다고
내 쪽의 손과 팔을 계속 움직이는거

제가 예민한거냐고요.
팔꿈치에 찔릴까봐 겁나서요
추천수74
반대수151
베플ㅇㅇ|2024.10.29 09:28
보통은 어쩌다 한두번 그러고 마는데 계속 끊임없이 치는 사람들 ㄹㅇ 짜증남 특히 채팅을 무슨 팔 전체를 들썩거리면서 계속 치거나 앉을때 옷이나 가방끈으로 옆사람 치건말건 신경도 안쓰고 확 앉는 사람들 앞옆으로 사람들 있는데도 다리 꼬꼬 있는 사람들 등등... 보통 저기서 한가지만 하는게 아니라 저 행동들을 한사람이 다 함. 배려는 지능과 비례한다고 하는데 진심 무식해보임
베플ㅇㅇ|2024.10.29 08:34
너무 자주하면 신경쓰이니까 다들 옆사람 눈치보면서 한두번 하고 말지 않나? 근데 꼭 대놓고 하는 것들 있음. 늙은 개저씨들. 이 인간들 살 부비적 거리는거 은근히 성추행 즐기는거 같은 심증은 있는데 아무튼 그래서 개저씨들 옆에는 앉기 싫어서 일부러 서서 갈때 많음
베플ㅇㅇ|2024.10.29 10:02
혹시 본인의 몸이 본인 좌석을 넘어서 상대방 좌석까지 차지하지는 않았나요? 자세가 이상해서인지 모르겠는데 날씬해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상대쪽에서 어깨나 다리가 넘어올때 안닿게 하려면 움츠려야해서 불편한데 상대가 신경 안쓰고 계속 넘어오면 저도 움직이면서 계속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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