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쓰니는 30대 중반 남자
판에 남자가 흔하진 않지만
거진 13 4년전부터 눈팅중
결혼해서 애 하나 있음
모든 것이 완벽하진 않지만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음
이번에 박위 송지은 신혼여행 영상보고
여자가 불쌍하단 반응보고 든 생각임
현실엔 그런 사람도 관계도 없지만
만약에 나와 정말 모든것이
완벽한 사람과 사랑하는 사이라면
박위같은 장애를 가졌더라도
읽는이라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음?
우선 나는 그런 장애를 가졌더라도
나의 정서적인 부분을 채워주고
밝고 강인한 사람이고
정말 내가 존경할 만하고
다른 것도 완벽하다는 가정하에
가능할 거 같음
애도 키워봤고 집안일도 다 해본 입장에서 하는 말임
그러면서 든 생각이
여자는 모든게 완벽하다고 해도 힘들 수 있겠다
이유는 솔직히 가정에서 남자의 피지컬이
필요한 곳이 많아서.
역시 아내한테 물어보니
남자가 아무리 완벽하다 해도
자기가 애 키워보고 직장나가고 하는 입장에서
자기는 그렇게 결혼 못하겠다고 함
만약에 아무것도 모르고 어리면 하겠지만
지금 알거 다 알고는 못하겠다는 입장.
난 당연히 이해함
님들의 생각은 어때?
결혼한 사람들도 그렇고
미혼, 학생들 생각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