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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전히 싸대기 마려운 이별이였다.

새ㅌ |2024.10.29 16:21
조회 652 |추천 0
이런 일들은 사랑과 전쟁, 연애의 참견에서나 일어 날 줄 알았는데 나한테도 일어날거라고 상상도 못했어
내가 글을 좀 못쓰는 편이라 읽기 불편해도 이해해주길 바래
헤어진지 시간도 많이 흘렀지만 내가 다시 회상하면서 글을 쓰는 이유는 제발 그 xx가 좀 욕좀 먹으면 좋겠어서 우연히 떠도는 본인 얘기에 좀 찔렸으면 해서 말이지
2년 가까이 연애를 했고 사귀는 동안 서로 아무 문제 없이 잘만나고 있었어 크게 싸운 것도 세손가락 안에 들고 그 친구도 나도 지금 이 관계에 최선을 다 했었던것 같아. 내가 자취를 시작하면서 집에서 내 노트북으로 유튜브, 넷플릭스도 자주보고 엄청 달달하게 데이트도 많이 했었지. 주변에서 정말 많이 격려 해줬어. 내가 하도 이상한 사람들만 만나는 똥차 컬렉션이 였어서 (이전이야기도 궁금하면 풀어줄게) 좋은 남자 만났다고 친구들도 주변 사람들도 엄청 축하해줬었거든.  
아무튼 깨 달달 볶으면서 잘 만나고 있었고 그 xx가 일을 해오다가 쉬는 기간이 좀 길게 생기니적이있었는데 그 기간에 친구들이랑 동남아(태국)을 다녀 오겠다는거야.뭐.. 같이 간다는 친구들이랑 그친구들의 여자친구들이랑 많이 만나서 놀았었고 나는 흔쾌히 여행을 허락했었어. 흔쾌히는 취소하자 내가 걱정거리가 있다 xx한테 말을 한마디 하기는 했어 친구중에 좀 여자 문제가 있는 애가 포함되어있어서 불안 한거야 그래서 너 가서 이상한 짓 하면 진짜 안된다고 신신 당부를 했었지.  그리고 내가 라운지 상품권도 주고 여행 잘다녀오고 연락 잘해라 하고 보냈어. 
근데 여행을 간 순간부터 연락이 안되더라고..?...여행가서 즐겁고 일정이 바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녁에도 다음날 아침에도 연락이 안되는 거야. 
뭔가 느낌이 이상했지 그 친구들 인스타 스토리는 계속해서 올라오고 그친구들 여자친구들은 연락이 잘되는 것같았는데 나만 연락이 안되는 거였으니까 말이야?아무튼 연락만 안되는 거였고 그렇다고 여행가서 즐겁게 놀고있는데 싸움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나도 집에서 혼자 맥주한잔 들이키고 아무일없겠거니 하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문득 xx가 로그인한 구글 계정이 생각나더라고 내 노트북에 있는. 촉이 발동한거지.. ;; 
그래서 노트북을 열어서 g메일을 확인해봤어 태국에서 택시 탄 영수증이 메일로 다 보내지더라고 보니까 본인 숙소에서 ㅋㅇㅅㄹㄷ가는 영수증이랑 ㅋㅇㅅㄹㄷ에서 다른 숙소로, 그 숙소에서 원래 본인 숙소로 이동 한 기록들이 쭉 있는거야 시간도 확인해봤어 내가 아직 그 파일을 가지고 있긴한데 ㅋㅋㅋ
아 . 이 ㅅㄲ가 태국가서 눈이 맞아버렸구나 한번을 속을 안썩히더니 뭔가 잘못됬다 싶은거야. 여행일정도 절반 넘게 남아있었고 나는 회사 왔다갔다 하면서 정신이 반쯤 나갔지 돌아오면 이야기하자... 여행을 즐겁게 다녀오라고 하자... 나름의 배려랄까 근데 마지막날 이제 한국비행기 탄다고 전화가 오더라고 계속 연락안되다가 온거임.;; 그래서 내가 여행 즐거웠냐고 물어보고 나 다 알고 있으니까 한국 도착하자마자 튀어와라 라고 함
근데 생각해보니까 인천에서 내려올때 까지 증거인멸(카톡이랑 삭제)할것같아서 쫓아가기러 결심함. 
- 뒷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올릴게 지금 집에 가야해서 말이야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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