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애들이랑 같은 교회다니고 있습니다.남편이란 지금 이혼 하려고 서류넣고 교육받을 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편 교회에서는 믿음좋은척 봉사도 잘 하고 다른 신도들 보기에 정말 믿은 좋은 사람이구나~그렇게 보시구요~하지만 저는 남편이 어떤사람인줄 알기에 교회신도들과 교제도 안하고 봉사도 안하고 예배만 출석하고 있습니다. 남편 집에서는 저에게 시X년 욕하기 일쑤이고욱하는 성질로 가출, 이혼요구, 경제력 뺏기 일삼아왔던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잘믿는척 봉사잘하고 하는게 다 가식처럼 보여서 너무 싫었습니다.
이혼앞두고 있는 지금도 카톡 프로필사진에'예수님의 성품과 주심의 사랑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이제는 아무도 없는 나의 홀로가는길에주심같이 동행하심을.....' 이런 문구를 적어놨습니다.
보자마자 너무 소름이 돋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