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하 어린이님께서 부르신
예민 선생님의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황순원 선생님 소나기가 생각이 나는
소나기처럼 생각이 찾아 내리는
그런 노래에서
거기 가사에
명품 모자
800억 빌딩 안 엘리베이터
찬란한 고급 조명
뭐
디올백
ㅋㅋㅋㅋ
그 옛날
사과 상자로
시작하는
ㅋㅋㅋㅋ
상자 안의
반복되는
종이의 낭만에서
시작하는
ㅋㅋㅋㅋ
그런 건 하나도 없이
너무 아름다운 우리의 어린이들의 사랑은
그렇기 때문에
돈주고 사주었다면 아닌
그런 것이 하나도 없는
그 대 로 간 직 하 기 에
언제까지나
그 어느 하나 버릴 수도 없고
잊을 수도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