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송은이 품을 떠나 씨제스 스튜디오로 이적했던 개그맨 김신영이 1년 6개월 여만에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30일 “당사와 함께했던 김신영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씨제스 스튜디오와의 뜻깊은 동행을 함께한 김신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김신영의 빛나는 여정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김신영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뿐 아니라 부캐인 ‘둘째 이모 김다비’로 가수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진행자로서도 활약이 돋보였는데 MBC 표준FM ‘심심타파’부터 ‘정오의 희망곡’까지 ‘2020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 어워즈’의 최연소 브론즈마우스 수상자이자 브론즈마우스 최초 여성 단독 진행자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송해 후임으로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로 발탁돼 활약하기도 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