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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F4촬영할뻔한 사연

발사이즈235 |2009.01.23 02:01
조회 2,312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까지 눈팅만하다가 오늘 동생이 겪었던 에피소드를

혼자 웃기 아까워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ㅎㅎ

 

방학을 맞아 열심히 뒹굴고, 알차게 돈벌고, 연애중인 제 동생은,

(동생의 신상따위가 아니라 지금 F4를 찾고 계신분들 준표 제겁니다.)

 

학교에서 스키장을 갔다온것도 모자라

선생님과 몇몇 친구들과 대구 투어를 간다며 아침부터 부산을 떠는것이었습니다.

(아침에.... 시.끄.럽.게 부산떨며 단잠을 깨우는 그 느낌이란...)

 

자정이 다 되어서야 집에 돌아와서는

강풀의 순정만화 뮤지컬로봤는데 훈훈했다. 감동이었다. 이런 솔깃하지도 않은

이야기들에 콧방귀를 끼고 잇는 찰나

 

사랑스런 준표얼굴 한번이라도 볼수있을까

가고싶은 그 곳! 대구 계명대!에 들렸단겁니다.

 

오늘이 마침 대구 계대 신입생전형일이라 꽃남이라도 행여볼까

부푼마음을 앞세운 학생들앞에,

 

동생 학교에서 대절한 정열적인 붉은색바탕에 까맣게 선팅된 관광버스가!

들어서니ㅋㅋㅋㅋ 저..거...혹시..꽃남?!?@!?@!촬영!?격하게 흥분된 마음에,

 

냅다 달려와 관광버스안을 들여다보는 학생들, 버스를 쫓는 꽃남 추종자들..&

호기심 어린눈빛이 버스를 훑더니...

 

잠시후

 

폰카,디카외에 받아보지도 않은 스포트라이트와도 같은 조명이(수많은 소녀들의 눈)

문득 버스를 비추고... 버스가 정지한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과 일행이 내리기까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엄청난 관심과 스포트라잇~ㅌ를 맛보았답니다.

그 순간만은 꽃남 촬영해야 될 것 같았다는 그 분위기란 .....ㅋㅋㅋㅋㅋ

 

(급관심→급냉담 / 후...꽃남이 보고싶었을뿐이고,)

 

아쉽게 꽃남을 보진 못했지만,

꽃남의 인기를 실감할수있는 순간이였다고 합니다.ㅋㅋ

 

여러분들을 위해 마무리는 아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런♡♡♡♡♡♡♡♡♡

 



설날 꽃남안하면 누나들 쓰러진다.

아직도 4일 남았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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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장난해?|2009.01.23 02:08
대구투어까지 갓다면서 사진한장 안건지고뭐했니 너 레드카드받고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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