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2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9시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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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옷을 사고싶어해서 우리는
룰루랄라거리며 옷을 사러 명동을 돌아다녔습니다.
BOSCH LOOK 이라는 곳에서 친구는 옷을 보자고했습니다.
나는 전단지 한장을 아까 길거리에서 받아서,
넣고 다닐곳이 없길래 그곳 사장님에게
쓰레기통이 가게안 어디있는지 몰라서, 이 종이좀 버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친구는 계속 옷을 보고있었고, 종업원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함꼐 옷을 봤습니다.
저는 옷을 살생각이 없었지만 서있기 뭐해서 저도 옷을 이리저리 둘러봤습니다.
친구는 점원과 옷을 찾아보는듯 했고, 저는 아무생각없이 주위 디피된 옷들을 봤습니다.
친구는 맘에 드는옷이 없었는지 곧 나가자고했습니다.
저는 친구와 팔짱을 끼고 나가려고했습니다. 그 찰나.......
사장이 절 불르더니 옷사지도않을꺼면서 왜 쓰레기
버려달라고하냐며, 쓰레기를 도로 가지고가라고 제 손에
쥐어줬습니다. 그러더니 어디가서 사지도 않을꺼면서 쓰레기
버려달라고하지말라고 화를 냈습니다.
그 사람 많은 곳에서...... 손님들 다있고, 종업원다있는데서...
시선은 저에게로 집중되어있었지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획돌아서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는 사장한테
'저기요, 죄송한데요'
이렇게 말했지만 사장은 다시 획 돌아서더니
'언성 높이기전에 꺼져버려!!!!!!!!!!!!!!!'
이러는 것입니다....주변 종업원들도 쪽팔렸는지 고개숙이고 매대정리만하고.......
제 성질같아선, 주변 사람이고뭐고, 사장끌고 머리채잡고
명동에서 몸싸움좀 하고싶었지만, 아직 제 성질을 모르는
친구가 놀랠까봐 ㅜㅜ 저는 꾸욱 참았습니다.
제가 만약 저희엄마정도나이였다면, 그사장이 저한테 그렇게 막무가내로 화낸다거나
손님인데, 그런 말투와 행동으로 막대하진 않았겠지요,
저는 그부분도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어른같아 보이면, 잘해주고
애같으면 막대해도 된다는건가?
저도 예비 사회인으로 준비하는 대학교 2학년인데, 법적으로는 성인이구요,
너무 황당합니다. 차라리 제가사는 논산에서 그랬으면 이해를 했을겁니다.
하지만 얘기가 다릅니다..... 분명 명동입니다....
다들 제가 흥분해서 이말을 했더니..... 하는말은
'정말 명동엥서 그랬어?' .................
위의 상황에서 제가 잘못한점이있나요 ?.....
너무 평온한 ............................ 시간동안에 벌어진 일이라
저도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얘기 할떄마다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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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점이 있다면,,,, 좀 이해가 가도록 설명해주시겠습니까?
마음같아선, 이 사건의 공 당사자인 그 사장 사진을 함께 올리고싶지만,
사람이니 그럴순 없고 가게사진 대신 올립니다.
서비스 꽝. 사람 무시 최고, .......................가지마세요...
위로의 한마디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