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데 여기 카테고리가 핫 해 보여서
조언구하고자 올려봐요:)
딱 그런 성격에 회사 동료있거든요?
진짜 나 안 이런 사람인데 밑장보게 만드는 느낌이라 현타오는 ㅠㅠ
생각나는 일화 하나 말 하자면
나 : 도대체 같은말을 몇번을 하게 만드는거예요이거 왜 전달안했어요?
그 사람: 그냥 말 안 했어요
나 : 몰라서 안 말 할 수 있는데 , 그래서 몇번이고 몇년째 좋게 말했는데 .. 이제는 이건 전달해야한다 알면서 왜 안말한거냐구요
그 사람 : 제가 거짓말이라도 했어요? ㅇ.ㅇ
그냥 말을 안 한거잖아요 ㅇ-ㅇ
나: 나는 이쯤되면 말을 안 하는 것도 거짓말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요. 다를게 없다구요!
그 사람: 그냥 말을 안 할 수도있잖아요.
나 : 대체 왜 말을 안하냐구요 왜그러는거예요? 왜인지를 말해봐요 진짜로
그 사람 : 진짜로 말만안했을뿐인데. .ㅇ_ㅇ
담부턴 말할게요 (전에도 후에오 어차피 반복됨 . 같은 상황으로 , 같은 상황에 나만 있음 사과는 안하는데 다른 동료 같이 있으면 마지막에 “죄송해요”는 함..)
눈 댕글댕글 뜨고 순진한척ㅜㅜ 차분하게 ㅇ-ㅇ 이 표정으로 저렇게 말해요..
저렇게 대화하고 이삼일이나 됐을까요?
뜬금없이 사무실에서 제 자리 지나가다가
자기는 유순한 큰 강아지 기르고 싶다고
간단한 스몰토크 시작하더니ㅋㅋㅋ
”원래 좀 힘없고 작은 강아지들이 겁이많아서 더 깩깩깩깩 짖어대는거 아시죠~?“ 하면서
큰 강아지들은 파워가 있으니까 유순하다면서..
” 작은 강아지들이 큰강아지한테 깩깩깩 짖어대는거 보면 넘 웃기지않아요? 그러면 쎄보이는 줄 아나봐요 그쵸“ 하는데..
사람 환장하게 만들고는 눈 똥그랗게뜨곤, 지가 도덕적으로 우월해서 침착하게 말한단식의 태도인게 눈에 보여요 .
몇년째 저럭식이라 진짜 이제 퇴근 후 일상생활하다가듀 쭈뼛쭈뼛 미칠지경인데
이런 사람이랑 상종안하고 살고싶은데
업무적으로 계속 부딪힐수밖에없는데..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대처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