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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집에 찾아오는 시어머니 문 안열어줬어요

ㅇㅇ |2024.10.31 13:37
조회 35,688 |추천 132

시어머니가 저희 집 바로 앞동에 사시는데 

틈만 나면 찾아오고 오면 꼬투리 잡아대서 

매일 같이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그래도 말은 하고 와서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길래 

오늘 볼일 보러 나갈 거니까 담에 오시라고 했죠. 

근데 무턱대고 온 거예요ㅡㅡ 


그때 나가기 전이라 집에 있었는데 문 안 열어줬더니 

복도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쌍욕하길래 도저히 못 참겠어서 

저도 할 말 다 하고 그 뒤로 연락도 안 받았어요. 

남편 통해서만 얘기하구요. 


그런데 그 뒤로도 꾸준히 연락오고 

남편 통해서 말 전하고 하니 화병 났는지 

신경도 예민하고 밤에 잠도 안 오고 미치겠네요. 

시어머니 때문에 정신병원 가보게 생겼어요ㅡㅡ

추천수132
반대수5
베플ㅇㅇ|2024.10.31 13:39
연락 절대 받지 마세요. 저도 시어머니가 제 집 드나들듯이 왔다갔다해서 스트레스로 정신과 상담받고 약 먹은 적 있었는데 남편한테 너희 엄마 때문에 정신과 약 먹고 있다고 말했더니 그때 이후로 남편선에서 알아서 컷해주더라구요. 그 뒤로도 스트레스랑 불면증 동반해서 밤에 잠을 못 잤는데 남편이 지가 생각해도 찔리는지 수면유도, 신경안정 성분이라는데 글리토닌 사다줘서 먹기 시작한 뒤로 요즘은 마음도 안정되고 잠도 잘 자요. 그때 화해하고 여태 시어머니 안보고 살고 있네요. 시어머니 안보고 살아도 잘 살아지더라구요^^ 절대 굽히지 말고 힘내세요.
베플ㅇㅇ|2024.10.31 13:39
이건 남편도 문제다ㅡㅡ 중재 안하고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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