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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잘사는여자가 최고인거 같아요

ㅇㅇ |2024.11.01 15:25
조회 216,931 |추천 1,052
친구중에 결혼해서 아이둘낳고 사는 친구가있어요.
집이 잘살아서 전업주부 하면서도 아무눈치 안보고 사는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친구남편은 중소기업 다니고 평범해요
집은 친구네가 훨씬 잘살구요.
결혼하면서 친정에서 아파트한채 딱 마련 해주시고 친구는 바로 직장그만두고 아기가졌는데 임신출산 다 친정에서 케어해주시고 매달 친구네한테 생활비 두둑히 주시고 친정근처 아파트에 살다보니까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엄마랑 맛집다니고 쇼핑다니고 가끔 해외여행 다니고 그래요.
큰애는 영어유치원 보내고요 친구신랑벌이로는 절대 못보내는..
친정에서 받는게 많으니 남편눈치 1도안보고 마음편히 전업하고 남편도 친정에 잘하나봐요
부부끼리도 사이좋고 디게 잘살아요
아무리 잘사는집에 시집간 여자라도 친정잘사는여자가 최고인거 같아요 저는

추천수1,052
반대수72
베플ㅇㅇ|2024.11.01 16:18
맞아요 나이가 들어 주변 지인들과 말 해 보면 모두가 복 중에 제일이 부모 복 이예요 이혼을 하든 사별을 하든 부모가 든든하게 받쳐 주니 일 안 하고 애 키우고 취미 여가 생활하며 지내더라고요
베플ㅇㅇ|2024.11.01 22:57
제일 중요하고 최고인 복은 부모복임..
베플ㅇㅇ|2024.11.01 22:34
비혼이어도 기혼이어도 태어나서 늙어 죽을때까지 친정부모님 재산있고 빽있는게 최고복임.. 남자보다 더 심해요 자수성가 남자면 그래도 여자 부모쪽에 무시 덜당하는데 여자는 아무래도 애낳고 육휴하는게 많으니까 빽 없으면 경제적으로 무시하고 무시당해놓고도 암말 못함
베플ㅇㅇ|2024.11.01 17:34
아니.. 그 상황에 시가가 지지리 못살아서 계속 돈가져가면 못산다.
찬반ㅇㅇ|2024.11.02 05:42 전체보기
댓글이 하나같이 부모덕보고 사는게 최고라니.. 친정이든 시댁이든 다른사람한테 기대서 사는걱 최고라니 이해가 안간다. 자기인생 자기가 주체적으로 살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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