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n수생인데 진짜 ㅈㄴ심각하다는 걸 뼈 저리게 느낌...
일단 집중을 1시간도 못해서 30분하고 딴짓하고 다시 30분하고 이렇게 끊어서 공부해야함..
그리고 영어듣기 할때 최대한 집중하는데도 나도 모르게 멍 때리다가 듣기 놓쳐서 개많이 틀리고..
국어 지문 같은거 읽을 때도 읽었던 지문 반복해서 읽음 뭔 내용이었는지 이해 못하고 까먹어서 난 어릴때부터 독서할 때 무조건 반복해서 읽었었는데 다른 애들은 한번에 쭉 읽는다길래 충격받았음.. 내가 이상한거구나 하고..
일찍 잠 들어도 다음날에 항상 늦게 일어나고 맨날 미루고..
알람을 여러개 맞춰놔도 내가 하필 잠귀가 어두워서 다 못 듣고 그냥 처잠
주제파악 못하고 현실감각 없는 것도 좀 심함...그래서 지금까지 n수하고 있는거고..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이런거 고치려고 계속 시도해봤는데 도저히 내 의지로는 안되겠더라.. 계속 회피하기만 했었는데 수능 끝나자마자 정신과부터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