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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나가서 사먹어란 말에 상처받은 여친ㅠㅠ

현실남. |2009.01.23 04:57
조회 77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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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6살 되는 청년입니다.

 

20살때부터 6년사귄 3살연상의 여친이있습니다.

 

어제는 일끝나고 11시에 집에와서 밥먹고 방에들오니 여친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 여친: 싸이 방명록에 쓴글봤어?

 

나: 아니~

 

( 컴터키면서 확인했는데

 파뤼 바게트에서 치즈케익과 아메리카노 커피가 먹고싶다는 내용임)

 

나: 밥 안먹었어?

 

여친: 아니 먹었는데?

 

나: 시계보니 시간좀 있는거같은데 밖에 나가서 사먹어.

 

여친목소리 변하더니...

 

여친: 내가 돈이없어서 이러는지 알아?

 

나: 그럼먼데?

 

여친: 내가 정말 말안할려고했는데 친구 누구 남친은 지방에서 일하는데도 친구가

치즈케익먹고싶다고하니깐 소포로 붙여주더라.

 

나: 그래서? 왜 비교하는데?

 

그때부터 저도 기분이 나빠져서 목소리가 높아져서 싸웟는데 여친이 기분나쁜지

앞으로 이런 소리 안한답니다.

 

그저께는 피자랑 스파게티 저녁먹고 맥주에 치킨 사줘서 먹였는데...

여자들은 왜이렇게 먹고싶은게 많은걸까요?

그렇다고 여친 뚱뚱한것도 아니고 170/55입니다.

 

이렇게 싸우고나면 정말 3주간은 연락안함.

그냥 투정부리는거라 생각할라고했는데 비교하는거 정말시러서

그냥 저도 모르게 짜증냄.

 

답안나옴...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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