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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6살 되는 청년입니다.
20살때부터 6년사귄 3살연상의 여친이있습니다.
어제는 일끝나고 11시에 집에와서 밥먹고 방에들오니 여친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 여친: 싸이 방명록에 쓴글봤어?
나: 아니~
( 컴터키면서 확인했는데
파뤼 바게트에서 치즈케익과 아메리카노 커피가 먹고싶다는 내용임)
나: 밥 안먹었어?
여친: 아니 먹었는데?
나: 시계보니 시간좀 있는거같은데 밖에 나가서 사먹어.
여친목소리 변하더니...
여친: 내가 돈이없어서 이러는지 알아?
나: 그럼먼데?
여친: 내가 정말 말안할려고했는데 친구 누구 남친은 지방에서 일하는데도 친구가
치즈케익먹고싶다고하니깐 소포로 붙여주더라.
나: 그래서? 왜 비교하는데?
그때부터 저도 기분이 나빠져서 목소리가 높아져서 싸웟는데 여친이 기분나쁜지
앞으로 이런 소리 안한답니다.
그저께는 피자랑 스파게티 저녁먹고 맥주에 치킨 사줘서 먹였는데...
여자들은 왜이렇게 먹고싶은게 많은걸까요?
그렇다고 여친 뚱뚱한것도 아니고 170/55입니다.
이렇게 싸우고나면 정말 3주간은 연락안함.
그냥 투정부리는거라 생각할라고했는데 비교하는거 정말시러서
그냥 저도 모르게 짜증냄.
답안나옴...
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