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들 가고싶은 과 정했나?
수시는 모르겠지만 정시는 아직 남았지? 꿀팁 줄게(이과 위주)
내가 고3때 두려워했던거 위주로 간단하게만 말해줄게
너무 걱정하지마셈
어느대학가든 열심히하면 좋은곳 들어가고 하고싶은거 하고 산다 옆에서 너무 겁주는듯
1. 걍 느좋인 과 들어가셈(물론 나도 돈 들여서 별별 컨설팅 다했는데 그닥 소용없음 애들 다 운빨로 들어감 너네탓 아님)
2. 그 과가 잘맞으면 굿이고 아니라면 관심있는 교양으로 찍먹하고 복전이나 전과 준비
3. 복전이든 전과든 다들 잘만 함
4. 공대는 1학년 다 똑같아서(수학화학물리 등등 기초과목 배움 지잡~스카이까지 전부, 수능본거 버리지마라 진짜..) 공부 잘만 하면 복전,전과 쉬움
5. 이렇게 해서 다들 진로 정하는거임
6. 어떻게 한번에 진로를 정하냐.. 심지어 A학과 졸업하고 B학과 다시 입학한 언니도 봄(이래도 20대 초반임ㅋㅋ완전 어려)
경희대 이대 심지어 서울대 간 내 친구들 꿈 못찾고 힘들어하고 있는 애들 많고 지잡대 갔지만 확실한 노선 정해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있는 친구들도 있다(걍 사바사임)
(일단 전체적으로 문과애들은 무조건 해외 나가고 이과애들은 걍 학교공부 열심히 함 그리고 의대 아닌 모든 과 애들 거의다 꿈 없음 심지어 간호대인 애들 조차도 혼란스러워함)
회사도 다녀본 결과
1. (공대)지잡대 개많음
2. 영어 스피킹 개중요함 스펙 아무리 좋든 안좋든 내 계열은 영어 무조건 잘하면 이득임(어느계열이든 마찬가지 하지만 내 계열은 취업 시 영향이 매우 큼)
3. 국내만 바라보지 말것 우리나라 개좁음 해외를 봐야함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수능 별거 없다 걍 평소대로 나옴
사실 그보다 쪼끔 더 잘나옴
그리고 수능은 빠르게 잊혀져감
대학도 빠르게 잊혀져 감
사실 친구들이 제일 빠르게 잊혀져감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땐
인간관계 빠르게 정리하는게 좋은듯
별로 좋지않은 관계 억지로 이어나가지 마셈
정신건강에 안좋아
제일 중요한건 너희 자신임 너네한테만 집중하면 됨
*평소보다 매우 못봤는데 평소에 성격 독한 애면 재수 추천하고 평소보다 못봤는데 그냥 안주하는 성격인 친구들은 걍 그대로 대학가길 권할게(이 친구들이 재수했을때 더 못가는경우가 많았음)
걍 생각나는거 중구난방으로 적음
나도 이과고 이과계열 친구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데이터는 많은듯 궁금한거 물어봥
문과인 친구들은 인서울애들이 더 많아
이과는 지잡,전문대부터 서울대까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