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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스타일 안맞는건 중대사항이다

결혼5년차 아이없음
시험관 진행중이나 운이없는지 좋은소식이없음
여자는 너무 속상하고 몇차씩이나
반복되는 고생과 실망감에
임신이 아니다 라는 판정을 받는 날에
꼭 술을 마심. 맥주 4캔에 12000원짜리로 4캔이나 마심.
그만큼 마시고 조용히 자기는함.
울거나 주정하고 하지는 않아서 두고보기는 하지만
남편은 내가 여자라면 실패할때마다
술도 딱 끊고 운동도 좀 하면서 몸관리를 하는게
좋지않겠나 생각함.
그날만 먹는건 아니고 일주일에 1.2번 저렇게 먹고
스트레스를 푼다고함.
실제로 여자는 밖에 일절 나가지도 않고
사치를하거나 다른 취미가 없음.
남자는 일년에 3,4번 모임이나 친구들 만나러
나가서 술을 좀 마시긴하나 술 자체는
흥미가 없고 술취한사람 상대하는것을
죽도록 싫어함.
연애때는 참고 먹었는데 결혼을 하니
그렇게 싫을수가 없음.
서로를 이해못하고 사소한 싸움이되니까
둘 다 힘들어짐.

연애때부터 잘 알아보고 결혼하는것이
서로에게 좋을듯..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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