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30년 넘은 오래된 빌라에 3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작년에 보일러 노후로 한겨울에 고장이 나서 주인집께 고쳐 달라 했더니 못 고쳐 준다고해서 제가 20만원 비용을 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오늘 아침에 노후된 보일러가 1년도 못 버틴채 또 고장이 나서 기사님을 부르게 됐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연식이 15년이 넘어서 보일러 자체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비용이 60만원이라 부담스러워서 주인분께 노후로 교체해 달라고 얘기를 하니까 본인이 월세도 아니고 전세 사는 세입자들은 다 자기가 사비로 고쳐 써야 한다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고장을 낸것도 아니고 노후화가 되어서 교체를 해줘야 하는부분인데 전세 입주자 라는것 만으로도 다 세입자가 고쳐써야 하는건가요??
부동산에도 여쭤보니 그거 주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주인한테 잘 말해보라고 하는데, 제가 학생이여서 그런지 무시하시고 말이 안통해요,, 당장 제가 보일러를 써야 해서 이미 보일러 값은 다 제돈으로 낸 상태예요.. 제가 냈던 돈을 다시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창문이나 화장실 변기통도 다 노후로 금가있고 콘센트도 노후화 되어서 몇개는 꼽히지도 않습니다.. 안나가도 되는 돈이 나가 니까 너무 화나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