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은 사람"이 "착한사람"되기 쉬운거 같다.
이판사판
|2024.11.07 11:48
조회 43,465 |추천 134
회사에 입사해서 생활한지 3년차...
내 나름 다른 사람들한테 음료수도 사주고
이야기도 다 받아주고 도움도 주고 했건만
원래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사람들과의
일 외적으로 만나는 친분관계을 유지하기가
어려웠다.
사내정치에서 선두권(?)을 달리는
사람이 나를 안좋게 보더니
앞서 내가 도와줬던 사람들한테 이간질을 시전..
어느순간부터 나한테 도움 받았던 인간들이 나를
멀리하기 시작하더라..
그 이간질하던 인간의 양면성은 의심하지 않은채로
자기와 친분이 생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있지도 않은 소문을 퍼뜨리거나 단 하나의 행동만을
가지고 나에 대해 안좋게 소문을 내는 그 사실을
진실이라 판단하고 한순간에 벽 쳐대는 인간들이
혐오스러웠다..
그러나 침묵은 강한법...
나중에 보자....
- 베플블루베리|2024.11.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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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많고 목소리큰게 장점인줄 알고 말수적은 사람들 깔보는 것들 역겹더라고요
- 베플ㅇㅇ|2024.11.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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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해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한테 도움받거나 친분이 있는데 직접 물어보지도 얘기해보지도 않고 남 말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들은 그냥 가볍고 양심없는 기회주의자들이구나 하고 생각함. 그들은 진실이나 양심과 상관 없이 자기만 좋으면 되는 사람들임. 결국 어떤 일에서든 드러나게 되있는 거고 그 이간질하는 사람이 계기가 된 것 뿐임. 차라리 그 사람 때문에 빨리 알았다 싶음. 덕분에 좋은 사람 판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하기도 함.
- 베플ㅇㅇ|2024.11.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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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사람은 무조건 적이 많이 생김. 쓰니 지금 생각대로 두고보자 란 마인드로 기다려봐요. 그 사람 주위에서 재밌는 일들 많이 보게 될테니.
- 베플ㅇㅇ|2024.11.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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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 아닌거 다 알아요. 다만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있고 매력있는 사람이니 주위에 사람이 몰려드는거고. 그것도 기본이 엉망이면 시간지나면 다 드러날거고 아님 여전히 인기많겠죠. 쓰니는 착한사람으로 보이고싶고 사람들과 친해지고싶은건가요? 그런데 나라면 잘지내던 사람들이 다른사람의 말한마디로 나한테 저렇게 행동한다면 정떨어지고 멀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 베플ㅇㅇ|2024.11.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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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칭인싸무리는 나중에 안에서 분란일어남 이건 백퍼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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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딱기다려곧...|2024.11.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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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말 많으면 사회성 붙임 말 좋고 착함 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