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파리에 간 채정안이 시차 적응 팁을 전했다.
7일 배우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이 정도면 우리 성공한 거지? 제작진과 다 함께 유럽출장 다녀왔어요ㅣ채크인채크아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이 유럽으로 향했다. 채정안은 "가서 겸사겸사 멋있는 풍경까지 담을 수 있도록 잘 찍어보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비행기 차기 전 세안까지 마친 채정안은 아이크림까지 꼼꼼히 챙겨바른 후 부츠로 갈아 신었다. 뜬금없는 부츠에 웃음이 터지자 채정안은 "파리에 비가 많이 온다더라"며 캐리어 부피를 줄이기 위해 갈아신었음을 밝혔다.
14시간 비행 끝에 파리 공항에 도착한 채정안은 "기내식 잘 먹고 와인도 한 4잔 정도 마셨다. 졸리다. 근데 좀 배고프다. 계속 먹으니 계속 배고프다"라며 웃어 보였다.
'채정안TV' 유튜브 캡처숙소에 도착한 채정안은 시차 적응 팁을 묻는 질문에 "밥을 막 먹고 술을 확 먹고 자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지금 너무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싶다"며 쌀국숫집으로 향했다.
다음날, 채정안은 숙소 근처 마트를 들렀다. 직원에게 추천받은 맥주를 사들고 "숙소 가서 빨리 먹고 자자"고 말한 채정안은, 숙소에 도착한 후 "(맥주) X 맛있네. 아까 낮에 먹은 맥주는 맥주가 아니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포장 주문한 초밥까지 도착했다. 채정안은 "마트 음식과 스시 롤까지, 뷔페 온 것 같다. 풍요로운 저녁이 됐다"는 평을 남겼다.
나이트케어 중, 채정안은 작가가 자신의 딸에게 "(채정안처럼) 꾸준히 관리해야 예뻐지는 거다"라고 하는 말에 "여기서 주은이(딸 이름)가 제일 예뻐질 것 같다. 이모들은 이제 다 살았다. 이제 끝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