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살, 3살 애기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결혼 전 윗층 애들의 층간소음으로 엄청 스트레스 받은 경험이 있어서 정말...
그때 일만 생각하면 머리가 띵해질 정도입니다.
매일 밤마다 천장에서 쿵쿵거리던 소리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저러나 싶어서 너무 괴로웠어요.
그래서 저는 절대 네버.
나만큼은 절대 층간소음 가해자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남한테 피해 주는 거 제일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더 신경이 쓰입니다.
근데 요즘 아파트들 방음이 거의 없다시피 하더라고요?
이제 우리 애들이 막 뛰어놀 나이가 되다 보니까, 진짜 고민이 많아요...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 소리가아랫집으로 바로 전달될 거라는
생각만 해도 미리 죄송해지기도 하고, 걱정에 잠도 안 옵니다...
혹시 예전에 애들 키우는 집 때문에 층간소음 겪어보신 분들 계시면,
저 같은 애기 엄마한테 어떤 조치를 취해주길 바랐는지
솔직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애들이 있는 집이 미리 어떻게 해주면 조금이라도 나았을지,
지금부터라도 참고할 수 있는 방법이나
조언이 있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