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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선택의 시간이 너무 늦어버린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4.11.09 22:39
조회 585 |추천 6

지금 현재 대통령의 시각과 진심어린 사과 그리고 국민에 대한 되돌릴 수 있는 마음은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사실 6개월 전에 국민에게 진심으로 돌아가고 이때 진짜 대통령으로서의 진정한 모습을 보이고 이때 국정방향을 제대로 잡았다면 어쩌면 국정을 끝까지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저는 이 사실을 6개월 전에 알았거든요. 이제는 국민의 마음을 되돌리기 힘든거 같아요.

지금 아마 국민의 마음은 이미 다 돌아선 상태인데 자기가 반짝 "대국민담화"를 하면서 되돌릴 수 있을거라고 봤는데 너무나 늦어버렸고 그러면 마지막으로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지 봤는데 태도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의료개혁"은 사실 급한게 아니었는데 이념전쟁이 되었고 국민들은 대통령이 한 발 물러서는지 안 서는지를 봤는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대통령께서 이 시점에서 진정하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지 못했고 국정철학이 명확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아마 지금 대통령의 주위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라고 조언을 하는 사람이 없고 귀를 닫은거 같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집권 4년차에 현 대통령과 감사원장의 저항이 있었으나 이것이 전직 문재인대통령이 현재 살 수 있었던 이유가 되었고 정부정책에 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 국민은 많은 상처와 저항할 수 있는 힘조차 빼버렸고 심지어 저항에 대해서 단순 이벤트로 저항을 순간 멈추게 해서 국민이 바보가 되는 상황이 온 겁니다.

대신 이럴 경우에는 진짜 진심을 가지고 사과를 해야 하며 그래도 주장을 할 경우에는 이제 하야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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